이때 출연진들이 기부안할려고 맞출수있는 문제도 틀리는등
재미는 있었는데 기부에 대한 인식을 안좋게 볼수 있다란 의견이 꽤 되었음
그래서 제작진도 200회 이후 부터는 내기로 기부하는모습이 확 줄어들었음
이때 출연진들이 기부안할려고 맞출수있는 문제도 틀리는등
재미는 있었는데 기부에 대한 인식을 안좋게 볼수 있다란 의견이 꽤 되었음
그래서 제작진도 200회 이후 부터는 내기로 기부하는모습이 확 줄어들었음
이것도 뇌절중 하나로 뽑히던가
돈가방 그것도 이기니까
기부함 같은거 들고와서 기부하라고 떠미는거보고
좀 그랬었음
억지기부가 한두번이면 웃긴데 자꾸하니까
이거는 그래도 이악물고 틀리려고 하는데 맞추고
기부금 바꾸기 찬스 같이 예능스럽게 잘 풀어냈다고 생각함
맞추면 상대 점수가 올라가는형식이면 재미있었을듯
대신 상금걸고 하는 게임 이기면 강제 기부했던가
이것도 뇌절중 하나로 뽑히던가
돈가방 그것도 이기니까
기부함 같은거 들고와서 기부하라고 떠미는거보고
좀 그랬었음
어린애가 들고나왔던가... 대놓고 그 돈 빨리 기부하란식으로 나오는거보고 혐오스러웠었음...ㄹㅇ
억지기부가 한두번이면 웃긴데 자꾸하니까
이런건 1등만 기부하고 나머지는 진짜 받는 식으로 하는게 게임구성도 되고 재밌지 않나
이거는 그래도 이악물고 틀리려고 하는데 맞추고
기부금 바꾸기 찬스 같이 예능스럽게 잘 풀어냈다고 생각함
맞추면 상대 점수가 올라가는형식이면 재미있었을듯
그냥 보면서 병X신 같았다고 생각했음.
이기면 적립금으로 예산쓰는걸 컨셉으로잡아야지 방향성이 너무 죶같았음
웃기긴 웃겼음 ㅋㅋㅋㅋㅋㅋ
그냥 둬도 알아서들 많이하능 편이었는데 괜히 예능 캐릭터 맞춘다고 이미지만 버리고 기부인식도 버리고
무도가 오래되고 레전드가 많은만큼 다시보면 뇌절특집도 상당했음 특히나 그당시엔 잘 몰랐던 뿅뿅같은 제작진이나 방송국놈들 만행도 있었고
대표적인게 급여2주 밀려놓고 화내는 박명수보고 유난이라고 프레임씌웠던거
무도 제작진들이 기부로 뇌절을 너무 많이 침
쟤들도 돈벌려고 나오는 애들인데 기부 강요 겁나 많았음
차라리 정총무가 쏜다가 더 재밌었음
이 이후에도 몇번 있었는데 진실의 종 같은거 박명수는 당당하게 기부안한다 얘기하고 진실뜨고
그래도 마지막에 하하가 음악 맞춰버리는 건 꽤 웃겼음ㅋㅋ
ㅈㄴ웃겼음ㅋㅋ
어차피 상금 다 기부한다고 생각나서 재미가 반감됬지
돈가방을 튀어라든지 여러 상금 미션이라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