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 야숨의 의외의? 공로자가 있음
전 닌텐도 CEO인 키미시마 타츠미임
참고로 게임의 게도 모르고 개발의 개 도 모르는 은행가 출신의 순수 경영인임
당시 젤다의 전설은 오픈월드로 만들고 있었지만 개발 난항인 상태였음
오픈월드 스러운건 만들어 봤어도 제대로 오픈월드를 만든 경험이 없어서 내부적으로 뒤엎기의 반복이였다고 함
이미 게임 출시일 발표를 한 상황에서 이러니 개발팀은 물론 닌텐도 자체가 패닉이였다고 함
상황이 X 된 상태에서 젤다팀이 당시 사장이였던 키미시마에게
"X된거 같습니다. 시간을 더 주세요"
를 요청함
닌텐도는 게임 출시일 발표 이후 연기하는 경우는 매우 적었음
게다가 이번 사장은 이와타 같은 개발자가 아닌 은행가 출신의 키미시마였음
전문 경영인이 손해를 감수하고 OK 할 리 없다고 생각하고 초상집 분위기였는데
"좋소 2년 더 드리겠소"
의외로 키미시마가 연기를 그것도 2년의 시간을 더 준거임
물론 미야모토 같은 사람의 조언도 있었다고는 함.
하지만 전문 경영인이 당장의 손해를 감수하고
2년의 시간을 더 준건 파격적이였고
숨은 공로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임
추가적으로 "단 스위치용으로도 같이 만드세요" 라는 조건을 걸었는데
이 조건이 어떤 만루 홈런을 친 조건이였는지는 말하면 입만 아픈 수준
미래를 보고 왔나..?
경영인 다운 선택을 한거네
썸넬만 보고 북치고 장구칠뻔했다...
"진짜" 경영인
옳고 그름의 판단
잠깐 사장이었는데 큰일했네
진정한 경영인이었네ㅋㅋㅋㅋㅋ
미래를 보고 왔나..?
경영인 다운 선택을 한거네
썸넬만 보고 북치고 장구칠뻔했다...
"진짜" 경영인
옳고 그름의 판단
잠깐 사장이었는데 큰일했네
뭐지?? 어떻게 저런 일이;;
마지막 선택이 신의 한수였네 ㅋㅋㅋㅋ
분야 불문하고 "진짜"들은 보는 안목이 있나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