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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컵라면이었다?....족발/ 비빔국수/방울토마토는 울겠다....
- ■ 그게..컵라면이었다?....족발/ 비빔국수/방울토마토는 울겠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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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그 날 실시간 캡쳐에는 사발면은 안 보이고 여러 음식을 담은 팩들이 한가득이던데 기사는 온통 사발면으로 초지일관돼서 참 웃겼어요
근데 이거 ㅋㅋㅋㅋㅋ '영부인씩이나 되어서 꼴랑 컵라면이나 주냐?' 이런 반응을 원한거같은데
오히려 시민들은 다들 미담으로 받아들임ㅋㅋㅋㅋㅋㅋㅋㅋ
족발과 라면은 갭이 크지!!!
족발이든 라면이든 그게 중요하냐?
와 ㅋㅋㅋㅋ그냥음식을 대접했다 뭐이렇게쓰던가 ㅋㅋㅋ 드러운 속이빤히 보이네
겨우 이런 간단한 사실하나 보도 못하는 주제에 우월한척 글 싸지르는게 참 우습다
이야..... 기가막히네?
아주 그냥 조중동보다 더 지독한 놈들이네요 ㅡㅡ
이런것까지 기사화 시키는것 보면 참 깔게 없나보다.
이제 길다가 떨어진 쓰레기 못보고 지나치면 그것도 깔듯
족발이든 라면이든 국민의 이야기와 굷주림을 해결해주려 노력한다는 그 마음에 촛점을 맞춰라 이기레기들아
너네들이 제대로된 기사를 쓰지 못하는 까닭은 이런 지도자를 만나보지 못했던 이유도 있고 알랑방귀 뀌면서 쉬운 길로만 가려하는 얇삽함 때문이겠지.
헐....
우리는 여전히 사리를 만드는중..
ing. ......
기레기라 불리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저기 언론사별로 기자 놈들 수두룩 있었을 껀데, 어째 다들 컵라면이라고 썼냐? 이건 한 놈이 기사 쓰면 나머지 놈들이 뺐겼다는 얘기거나, 다들 눈깔이 어떻게 되서 족발을 면발로 본 거거나, 단합했다는 얘기지 뭐겠냐?
저 여성도 괜시리 의심가게 만드네요
뭔 대체 9년간 나라에 망조가 너무 심해서 의심만 가득하게 되었어요
기자랍시고 소설을 썼겠다?
기억 나시는지
공산당이 싫어요 라는 이승복이 생각나네요
늦게온 기자가 혼나기 싫어서 나불나불 써놓은 소설이 이승복 동상에 이승복 책에 그 책을 읽고 독후감까지 쓰고
기자양아치들아
뭔짓을 하는거니?
참... 치졸하다...
치졸하다 (稚拙--)[치졸하다]
[형용사] 유치하고 졸렬하다.
유의어 : 비굴하다, 비겁하다, 졸렬하다
대통령 관련 기사를 팩트체크도 안하냐... 그냥 왜곡보도가 목적이었겠지만...
와 진짜 언론 유치뽕짝 전 지금까지 컵라면 받고 그 아주머니께서 그렇게 좋아하는 걸보니 자기 신경써줬다고 좋아하신거구나 생각했는데, 손님도 아니고 불쑥 닥친 분한테 족발이며 방울토마토까지 챙겨줬으면 진심 감동할만한데요? 언론들 수준이 진짜 이 지경까지 유치해졌냐 진짜 한심
기사 논조들이 다 라면 끓어먹으라고 한듯이 말하는것 보고 어이없었음 ㅋㅋ
박그네가 그랬었다면, 마치 샥스핀이라도 대접해준 듯이 찬양했겠지.
이사하는 날 라면 끓이기가 더 어렵잖에??
야 저도 라면만 건냈다고 알았는데 정말 수법이 더럽고 치졸하네요. 진짜 기레기라고 밖에 설명이 안되네요
맨 처음 기사는 연합뉴스입니다.
저기에 소주한잔 빨고 픈건 나뿐인가 ㅠ.ㅠ
이삿날 정신도 없는 와중에 컵라면이라도 챙겨드릴려는 마음가진 일반인도 드문 와중에 영부인이 그랬다니 그것만으로도 미담이었어요.
족발에 방울토마토까지 나오니깐 침이 흐를 뿐이고.
기레기들아. 이게 인간의 격이다. 니들이 맨날 발싸게 같은것들 치장하느라 감 떨어져서 컵라면이면 충분히 박하다 생각할지 몰라도..
발싸게들은 아예 접근도 못하게 했거든?
정말 치졸한 기레기들...
요즘 기자들은 대부분 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