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 판단 잘못해서
말한마디면 해결되고요
업체들 손해나도 아무 상관 없고요.
100만원 주고 200만원짜리 만드는 힘도 있고요
예전에는 그런거 없더니 ..
요즘은 갑질 엄청 납니다.
차라리 대기업은 갑질 없습니다.
실수 인정하고요..
업체 손실나면 해결해 주려고 노력이라도 합니다..
공무원들은 대부분 실수 인정 안하고
그럴수도 있지..로 얼버무리시네요...
정말 다시 태어나면 공무원하고 싶고
제자식들도 공무원 시키고 싶네요...
취업전이시면 꼭 공무원 하세요..
앞으로 최고의 권력직 입니다...
"안되면 소송거세요...?" 로 마무리~
공무원 나이제한 없을텐데요
지금은 왜 안하시는거에요?
나이에 걸려서요...
공무원 나이제한 없어졌어요. 오래전에
49세 이상 안되는거 아닌가요?
58세 합격자도 있던데요. 물론 곧 퇴직이겠지만
국민신문고에넣어도ㅠ안되나보죠??ㄷㄷㄷ
회사 접을 생각하고 해야해서요
그럴거 같죠??
최고로 생각되시면
하시면 됩니다
저도 공무원 하고 싶습니다
점점 큰정부가 될수록 공무원은 더 좋겠죠..
뒷태짱이네 누굴까
제 친 동생도 공직에 있지만...
100퍼 맞는 말씀이십니다.
그래서...
노량진과 신림동에....
수십만명은 될 겁니다...
공무원 되려는 사람이...
제 작식에게도 공무원하라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안하면 나중에 후회한다고요
능력 되면 하는 거죠...
철밥통 이상 좋은 건 없죠...
군에 말뚝 박는 것도 괜찮습니다...
20 년만 넘으면...
연금도 타니...
사무실에 소령 제대하고 온 사람이 있는데...
이백여만원 탄다네요...
물론 부사관도 좋구요...
저는 시에서 자료 잘못줘서 업체가 피해본거니 보전해달라고 말했다가
어린냔이 "말이에요 방구에요?"이따구로 말하던데유...ㄷㄷㄷ
갑질이 끝판왕은 공무원과 공기업이죠 ㄷㄷㄷㄷㄷㄷㄷ 일반 기업들은 다들 몸사림요
여자 공무원이 최고.
힘든일은 죄다 남직원에게 몰아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