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면 원본 사이즈로 나와.
1920*1080 사이즈의 가로나 세로 HD 해상도와 비율이야.
이번에는 특별히 세트 개념은 아니고 숫자만 채워서 올린거야.
원래는 처음 단쿠가 그리고 나서 맞춰서 '초'로 시작하는 한자 문구를 쓸 수 있는
바리선생님과 관련된 메카 셋을 맞추려다가 뭔가 딱 맞는게 없어서...
원래는 허들을 낮춰서 자주 그려보려고 스탠실같은 느낌으로 쭉 그렸던 건데
전에 그랑죠에서 보이듯 거기에 간단히 효과를 넣은 이후로는 좀 더 이것저것 더하고 있어.
(근데 이것도 이래서는 기존 용자 시리즈는 앞으로 어떻게 할까 싶네)
그리고 단쿠가하고 건버스터는 그 방식의 연장선이지만...
빅오의 경우는 기본 명암은 같은데 아무래도 하던대로 광빨은 안 어울릴 것 같아서
우회해서 약간의 브러시 채색으로 무광의 원작스런 무게감을 줘 봤어.
그 김에 간단히 나루호도와 배경으로 분위기 연출도 좀 해주고.
사실 빅오정도까지 가면 이게 간단히 그리는 시리즈가 맞나 싶기는 한데...
부담없이 그리는게 목표니까 너무 기준 맞추지 말고 그때그때 다르게 가기로 했어.
여튼 다음에 숫자 차거나 시리즈 갖춰지면 또 올릴께...
실례가 안된다면 단가이오도 그려주세여
루리웹-3151914405 2021/11/08 12:16
ㅊㅊ
음덕음덕 2021/11/08 12:16
우오오옷
아라라라라라 2021/11/08 12:18
실례가 안된다면 단가이오도 그려주세여
S-Kaze 2021/11/08 12:18
와,, 공식일러인줄 쩔어요
국대생 2021/11/08 12:18
나도 저렇게 검은색으로 명암 확 주고싶은데 맛이 안살아ㅠ
Mobettabloos 2021/11/08 12:27
로망을 아는 친구군
커피오 2021/11/08 12:28
개머시땅
콘솔에미침 2021/11/08 12:29
와...웅장해진다...
공자 2021/11/08 12:30
크으... 이게 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