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거부자들이 백신 접종 증명서를 목적으로 의사에게 400유로 (약 55만원)을 주고 가짜 백신 (식염수)을 맞고 증명서를 받기로 함 그런데... 돈을 받고 의사가 몰래 진짜 백신을 놔줌
의사가 멍청한 애들 어떻게든 살려볼려고 한건가
크 정부에게도 돈 받고
멍청이들에게도 돈 받고
개이득이네
나뭇잎 마을인가
크 정부에게도 돈 받고
멍청이들에게도 돈 받고
개이득이네
의사가 멍청한 애들 어떻게든 살려볼려고 한건가
돈도 벌고 ㅋㅋㅋㅋ 개꿀
시발 뭐지
"식염수를 놔달라고? 운좋게도 하나 있지. 사노팜이 여기 있었는데..."
싱가포르에서는 나이든 중국계 노인들 중 신기술 백신을 거부하는 사람이 꽤 많아서
전통적인 사백신인 시노백을 사다 놓는걸 검토하고 있다던데
코로나 판데믹은 진짜 멀리서 보면 희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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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배운 사람은 다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