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60~70? 일단 지천명은 지나고 이순 즈음 되시는 2분이 대화하시는데
하시는 말씀이
그 어린놈들이 뭘 겪어봤다고.. 홍준표 홍준표 거리고있어
생각이 이렇게들 짧아 대체
지들이 배를 골아봤어
하루 4시간 자고 일을 해봤어
독재하에 체류탄을 맡아봤어
뭘 안다고 깝쭉들 대고있어 ㅡㅡ
라는군요....
어르신....
지지하시는 그분은 살면서 한번도 배곯아 본적 없고..
하루 4시간 자면서 일하게 할거 같고
독재하의 체류탄 맡게 한 전신은 역대로... 그당....
이라고 하고 싶은데 짬뽕이 맛나서 참습니다.
이런말을 실제로 들을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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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 힝
짬뽕 자랑글임다!!+
저런말한분치고 저런거 겪은분 없음 전부 방관자 들임
대충 듣기론
강원도 춘천서 반대시위하다 체류탄 맡고 정신 잃으셨다고..
최류탄 터질때 숨어서 침묵하던 인간들이...ㅈ
뭘 알아야 신념과가치가 생겨 대항하는거 아님?
병쉰할베들
자기는 반대시위하고 체류탄 맡으셨대유
근데... 앞뒤가 안맞네유
한마디로 노망난거죠.
최루탄 맞은 넘이
최루탄 쏜 놈 지지하는 ㅎㅎ
20대때 민주운동한 경력으로
30대떄 국회의원되더니
40-50대에 주요 요직 다 차지 하는거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지
반미반미 거리면서 자식들은 미국 유학 보내죠.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음
저런 생각하는 어르신들 많음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