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평가 밀실음모에 관한 기사
홍 의원은 한상진 교수와 김재홍 간사를 직접적으로 겨냥했다.
그는 "우선 한 위원장이 선임됐을 때부터 많은 우려가 있었다. 이분이 사회학 교수인데 지난번 대선 과정에서 안철수 캠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또 간사를 하는 분(김재홍 경기대 교수)도 지난번 총선에서 공천에 탈락했다"며 "사적감정이 많이 작용될까봐 우려가 됐었다"고 말했다.
그는 "우선 한 위원장이 선임됐을 때부터 많은 우려가 있었다. 이분이 사회학 교수인데 지난번 대선 과정에서 안철수 캠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또 간사를 하는 분(김재홍 경기대 교수)도 지난번 총선에서 공천에 탈락했다"며 "사적감정이 많이 작용될까봐 우려가 됐었다"고 말했다.
그방송국이 그렇지요 뭐
욕먹겠다 싶더니 역시나..ㅋ
전파낭비를 이렇게 하나
워낙 구성이 산만하고 네레이션도 중구난방이어서 기억도 안나드라고요.
과학적으로 삽질하는 진지한 병신 ㅋㅋ
다른 건 다 둘째치고서라도 구성의 산만함은 이번 에피소드 뿐만 아니라 매번 볼 때마다 느끼는 부분입니다. 좋은 주제와 타 방송사에서는 볼 수 없는 특종자료를 보여줘도 밀도있게 짜인게 아니라 이 부분 짚었다가 갑자기 또 저 부분 짚었다가 편집이 굉장히 산만해요. 그것이 알고싶다는 어떤 주제에 대해서 파트별로 한 파트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김상중씨가 자연스럽게 다음 중요한 파트를 나레이션으로 소개해주는 방식인데 스포트라이트는 파트별로 나눠도 한 파트 안에서 이 얘기 했다가 저 얘기했다가 하다보니 집중이 잘 안되더군요. 굳이 안 집어넣어도 될 영상들도 집어넣고. 이번 에피소드가 유독 심하긴 했는데 항상 이래요. 편집자들을 다시 써야할듯.
안땡겨서 안봤는데 역시나군요 ㄷㄷ
아니 왜 죄다 문통 물어뜯으려고 발광을 할까... 하
잘하고있는데 응원을 해도 모자를판에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지한 ㅄ 진짜 잘어울리네요. 대갈통은 멋으로 들고 다니니 ㅄ이라 할만하지요.
이런 바보같은 역겨움
JTBC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