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유는 모르겠는데 작년에 회사에서 코피 진짜 저렇게 물처럼 쏟아져서 진짜 개당황한적있었음 문제는 그 다음날에도 그랬다는건데 뭔가 코 혈관이 터지기라도 했던듯 살면서 코피야 여러번 났지만 그렇게 물처럼 계속 쏟아지는건 처음겪음 그나마 사무실이어서 휴지로 존나 틀어막고 화장실 갔지
빅 매킨토시2021/11/05 23:52
아니 진심 대체 얼마나 심각하게 흘렀으면
outsidaz2021/11/06 00:05
흐른 것도 흐른 건데 코피 흐르는 거 막겠다고 얼굴에 손대고 부벼대는 바람에 턱 근처 쪽 전부가 피범벅이 된 게 결정적이었을 거 같음.
telezombie2021/11/06 00:05
예상도
미야오미야2021/11/05 23:52
코피 바이럴이네
스파르타쿠스2021/11/06 00:02
바이럴 바이럴이네
닉네임몇글자까지가능한지그것이알2021/11/05 23:53
심각하게 위급한 게시판
알라리크2021/11/06 00:02
우릴 만나는 사람들이?
서슬달2021/11/06 00:01
나도 이유는 모르겠는데 작년에 회사에서 코피 진짜 저렇게 물처럼 쏟아져서 진짜 개당황한적있었음 문제는 그 다음날에도 그랬다는건데 뭔가 코 혈관이 터지기라도 했던듯 살면서 코피야 여러번 났지만 그렇게 물처럼 계속 쏟아지는건 처음겪음 그나마 사무실이어서 휴지로 존나 틀어막고 화장실 갔지
zeong3452021/11/06 00:05
나도 그런적 있었음
이빈후과 가니까 의사가 미세혈관이 터진거라 일반방법으로는 지혈 안된다고 바로 지지더라
레비레빗2021/11/06 00:02
나도 지하철에서 지나가던 사람이 가방으로 치고 갔는데 방심하다 부딪혀서 그런가 송곳니가 혀 뚫어서 저런 적 있는데
아니 진심 대체 얼마나 심각하게 흘렀으면
코피 바이럴이네
심각하게 위급한 게시판
나도 이유는 모르겠는데 작년에 회사에서 코피 진짜 저렇게 물처럼 쏟아져서 진짜 개당황한적있었음 문제는 그 다음날에도 그랬다는건데 뭔가 코 혈관이 터지기라도 했던듯 살면서 코피야 여러번 났지만 그렇게 물처럼 계속 쏟아지는건 처음겪음 그나마 사무실이어서 휴지로 존나 틀어막고 화장실 갔지
아니 진심 대체 얼마나 심각하게 흘렀으면
흐른 것도 흐른 건데 코피 흐르는 거 막겠다고 얼굴에 손대고 부벼대는 바람에 턱 근처 쪽 전부가 피범벅이 된 게 결정적이었을 거 같음.
예상도
코피 바이럴이네
바이럴 바이럴이네
심각하게 위급한 게시판
우릴 만나는 사람들이?
나도 이유는 모르겠는데 작년에 회사에서 코피 진짜 저렇게 물처럼 쏟아져서 진짜 개당황한적있었음 문제는 그 다음날에도 그랬다는건데 뭔가 코 혈관이 터지기라도 했던듯 살면서 코피야 여러번 났지만 그렇게 물처럼 계속 쏟아지는건 처음겪음 그나마 사무실이어서 휴지로 존나 틀어막고 화장실 갔지
나도 그런적 있었음
이빈후과 가니까 의사가 미세혈관이 터진거라 일반방법으로는 지혈 안된다고 바로 지지더라
나도 지하철에서 지나가던 사람이 가방으로 치고 갔는데 방심하다 부딪혀서 그런가 송곳니가 혀 뚫어서 저런 적 있는데
나도 저런적있는데 하교길에 버스 탔는데 코피 터져서 딱 저상황이 되었음
이건 코딱지가 잘못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청년 죽을병인데도 가족걱정 안시키려고 괜찮다고 하고있어 ㅠㅠ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6200989
다른 승객들은 토한줄 알았겠다 ㅋㅋㅋ
한번 군대에서 코피 심하게 난 적이 있었는데, 한쪽 막으니까 반대쪽으로 터졌던거 생각난다
그 땐 진짜 식겁했는데
난 비행기에서 저런적 있음
아직도 내 옆자리 아저씨의 눈빛이 잊혀지지 않는다
비염있어서 겨울에 한번 세수하다가 재대로 터져서 휴지를 코에 박아뒀는데 다 젖어서 피가 뚝뚝 떨어지더라 병원가서 약처방받으니깐 금방 좋아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