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해봐야 따라그렸을 뿐이지만, 지금와서 보면
나따위가 저걸 용케 붙잡고 끝가지 그렸구나하는 그림
지금 해보라고하면 못하겠는걸 잘도 열심히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만사에 의욕이 바닥을 쳐서 차라리 저때가 저립기도 합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고작해봐야 따라그렸을 뿐이지만, 지금와서 보면
나따위가 저걸 용케 붙잡고 끝가지 그렸구나하는 그림
지금 해보라고하면 못하겠는걸 잘도 열심히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만사에 의욕이 바닥을 쳐서 차라리 저때가 저립기도 합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댓글 없는 베스트
제가 한 번 찍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