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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술담은 안하는게 맞다
술은 아니고 담배였는데
담배 때문에 다리 절단하고도 돌아가실때까지 담배 못끊으신 분 본적 있다
전국악당협회장 2021/11/05 23:36
진짜 술을 못먹고 아무것도 못먹게 위장을 전부 들어내 버려야지 그제야 술을 강제로라도 끊을 가능성이라도 보이는 미친 작자
3.5파이 2021/11/05 23:37
십이지장에 스트레이트로 꽂는다!!
루리웹-6543413828 2021/11/05 23:36
ㄹㅇ 술담은 안하는게 맞다
롸벗트 2021/11/05 23:36
솔직히 자식새끼 생명 갉아먹는건 사람이 아니라고 봐야지
EX-GFRIEND 2021/11/05 23:37
놀랍게도 자주 있는 사례다
블레이즈-붐은 왔다^U^ 2021/11/05 23:37
애초에 간 망가질 때까지 마실 정도면..
AG-2C 세이렌 2021/11/05 23:37
술은 아니고 담배였는데
담배 때문에 다리 절단하고도 돌아가실때까지 담배 못끊으신 분 본적 있다
전국악당협회장 2021/11/05 23:39
그쯤되면 나중에 돌아가시고 장례식때 잘린 다리에 담배 한까치 불 붙여서 물려드려야할듯
돌아온 감염충 2021/11/05 23:38
그래서 저런 사람들을 위한 지옥이 있긴함!
술독 지옥이라고. 즉, 일단 술을 겁나 마시고나서 해장 없이 계속 술을 마시게함... 그리고 그만 마신다고 지ㆍ랄하면, 입을 넒게 벌려서 반성 할 때까지 마시게함... 거의 수영장 50M을 지가 술마시고 뒤졌을 때나이로
돌아온 감염충 2021/11/05 23:38
즉, 술은 적당히 마시는 게 좋다
시현류 2021/11/05 23:41
저자리에서 메스 쳐박아버렸어도 정상참작이다.
5번째 귀환 2021/11/05 23:41
작중에서 한번도 누군가한테 쓴소리 하거나 화낸적 없는데 저때만 유일하게 정색빨고 쓴소리한 이익준 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