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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릴...

1줄 요약

 

신삥여사원이 페미인거 같은데 회사가 합심해서 사람 만들어놨더니 맞선임한테 고백각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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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티이거 2021/11/04 23:39

    고급스러운 거절?? 그런게 있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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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가가 2021/11/04 23:42

    패.션.미니스.커.트 한테는 잘해주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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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원잃은천사 2021/11/04 23:43

    남자 사랑 받아 보니까 좋기도 하고 그래서
    페미 떠났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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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다리핫팬츠 2021/11/05 00:21

    페미?들 기사나 얘깃거리를 보며 제가 느낀것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이 도태되어가고 있는것을 사회탓, 남자탓을 해야만 자신의 실수, 노력하지 않는 모든것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것 같습니다. 일베와 마찬가지죠. 내가 불행하고 힘들고 연애도 제대로 못하는건 사회탓이지 내탓이 아냐라고 말이죠...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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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끄미 2021/11/05 00:34

    사회부적응자를 관심과 지지로 교화한 케이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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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용★ 2021/11/05 00:41

    아근데 진짜이거맞아요
    주변에 페미하는애들이 3~4명 있었는데
    한명은 대학생때 제대기다려준남친 바람났던 친구
    한명은 원래 가정환경이 남존여비가 심했던친구
    다른두명은 모쏠 그중 한명은 + 사회성결여
    한창 페미시작될때 단톡방이나 모임에서
    항상 날서있고, 뭐만하면 꼬투리잡고
    그냥 남자라는 존재에 엄청 적대적인 느낌이었다가
    다들 올해를 기점으로 다시 사람된느낌
    이유를 찾아보면 다 연애 혹은 현실을 사느라 바빠서임
    취업하고나니 페미인상태로는 사회생활이 불가함.
    연애를 하니 한국남자가 나쁜게 아니라 그냥 몇몇 사람이 나쁜것을 깨달음
    상처받은 애들 혹은 결여된 애들이 이성적판단이 불가한 상태에서
    자극적이고 힘있어보이는 무리에 속했을때
    자신도 모르게 스며드는거 사이비종교랑 똑같음.
    결론은
    이걸 고치는건 사랑임
    그게 이성이되었든 동료애가 되었든 가족친구가 되든
    현실을 살아가게 해주면 치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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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색마법사 2021/11/05 00:54

    예수: 그래 제일은 사랑이야.
    오유신사들: 망사라면서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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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촬아재디키 2021/11/05 01:35


    오징어는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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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cky 2021/11/05 08:42

    결국 사랑과 관심이 고팠던 애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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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파인애플 2021/11/05 15:10

    팀장님은 타이트한 무릎에 걸치는 타이트한 H라인 스커트 입고 슬리백 하이힐을 신고 또각또각 걸어 다니는 ㅈㄴ 섹시한분일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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