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간에 나락간 롤 BJ

갱승제로란 원딜 BJ가

SK T1 출신 운타라랑 같은팀으로 만남.

운타라는 원래 그시절 SK T1의 서브 탑라이너로

1부리그 페울뱅뱅 시절 주전 선수 였음.

같은팀 일반인이 탑밖에 못한다고 양보해달라고 해서

탑 양보해주고 서폿으로 가서 바텀에서 만났음.ㅋㅋ

결과는 처참 했다.

근데 문제는 이 갱승제로란 BJ가 프로를 잠깐 했었는데.

2부 리그 팀에서 전전하다 결국 프로를 접고 BJ 시작해서..

1부 리그 출신 프로게이머들한테 열등감이 좀 있음.

솔랭에서 같은팀 1부 주전 선수들이 좀 못하면

참지 못하고 극대노를 하는 스타일.

저렇게 겜하면서 프로라고? 1군이라고?

개쓰레기인데? 사실 갱승제로도 프로로 성공 못해서 그렇지

솔랭에선 천상계 여포다.

채팅 저렇게 치고 보이스로

이새낀 은퇴한게 아닙니다. 은퇴당한겁니다. 개xx

저딴게 전프로냐 등등 쌍욕박고 극대노를 하고 빡종 해버림.

뒤늦게 그사실은 안 운타라는

갱승제로를 고소하겠다고 함.

운타라는 T1 레전드중 한명임.

저 당시 솔랭 11위 였었고.

그후로 아무도 갱승제로를 못봤다.

구독자도 20만 30만을 유지 했지만 지금은

터져서 3~4만명 영상도 8개월 전에 끈겨서

이젠 유령이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