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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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의 중요성
바다도 떨게 했고 바다를 피로 물들이신 분이기도하고...
실현하면 더이상 중2병이 아니라 '진짜'라고ㅋㅋ
'적을 섬멸할때마다 빨간색 게이지가 차오르고, 게이지가 최대치로 오르면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는 종류의 검'
같이 생겼어.. 저거 볼때마다 개간지남
번개 숨결!
화자의 중요성
번개 숨결!
바다도 떨게 했고 바다를 피로 물들이신 분이기도하고...
장군님 그렇게 안봤는데 중2병이였네
왠지 장군님이 친근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실현하면 더이상 중2병이 아니라 '진짜'라고ㅋㅋ
아 성웅은 린정이야
'적을 섬멸할때마다 빨간색 게이지가 차오르고, 게이지가 최대치로 오르면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는 종류의 검'
같이 생겼어.. 저거 볼때마다 개간지남
근데 현실은 저거 페인트?? 라고 했던거 같기도...
그거...용문..귀등환...?
필살기 : 번개의 숨결
지금은 페인트 제거해서 사라짐
흑흑..
그건 혈조 부분에 칠해진 거. 원래는 붉은 안료가 발라져 있었는데, 1970년에 이유는 모르겠지만 안료를 제거하고 빨간 페인트를 칠했다고 함
이건 이순신 장군님이니까 커버가 쳐지는거지
어지간한 사람은 중2병 허세로 보일걸?
능력이 수반하는 중2병은
중2병이라고 할수가 없지 ㅋㅋ
아깝게도 바다에서 왜놈들을 베셨기에 산이 피로
덮는 광경은 볼 수 없었겠군
그런데 저거 지휘도인거 같은데... 실전용 치고는 너무 큼...
이성계가 실제로 썼다던 전어도 같은 탈인간급용 냉병기도 있긴하지만..
음 지휘권을 상징하는 말일수도 있나?
군령이면 적이죽든 아군이 죽든 피는 흐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