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클 토미 소신 발언

프듀 48 당시 뽕으로 원영이가 그때는 제일 좋았는데
다시 돌고 돌아 냉정히 생각해보니 나는 쯔위가 진짜 너무 사랑스럽고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쯔위가 무대에 서 있는걸 본 순간 내가 태어난 이유는 이 아이를 사랑하기 위해서구나 깨달았습니다.
쯔위의 맑은 눈빛은 저 하늘의 별보다 더 반짝이고
월클 토미는 신을 믿지 않지만 만약 신이 존재한다면 쯔위를 먼저 만들고 너무 아름다워서 그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싶어서 이 세상을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고 쯔위는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되고
항상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런 사람인 것이에요.
세상에 70억명의 쯔위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쯔위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쯔위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쯔위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쯔위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쯔위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쯔위, 나의 사랑.
쯔위, 나의 빛.
쯔위, 나의 어둠.
쯔위, 나의 삶.
쯔위, 나의 기쁨.
쯔위, 나의 슬픔.
쯔위, 나의 고통.
쯔위, 나의 안식.
쯔위, 나.
오 나의 여신님❤️

정말로 진심을 담아 너무 좋아합니다. 쯔위씨
추운 겨울에는 꼭 손잡아서 추위를 이겨내고
비가 내리는 봄에는 같이 지붕 밑에서 비를 피하고
더운 여름에는 같이 팥빙수를 먹으며 더위를 나고 싶고
낙엽이 내리는 가을에는 따뜻한 코트를 입혀주고 싶어요.
그냥 이게 사랑인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