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양이 목축을 해서 개가 친구라는 말이 있죠ㅡ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목축업을 국가단위에서 몇명이나 했겠어요?
2.
개고기를 안먹었다?
걔네도 먹었어요. 식량이 부족했는데 고기는
남아돌았을까요?
현대사회 풍족한 시각으로 보니까 착각을
하게 된겁니다.
3.
그럼 유럽은 지금 왜 안먹는 곳이 많을까?
개가 가족인 사람이 믾으니까요.
사람 가족이 줄고 개가 사람을 대체하고 있죠.
그러니 더 감정이입이 되는 겁니다.
4.
우리나라 몇십년전 과거. 제가 본 사실로 설명하면.
가족의 구성원이 많아서 *사람만 가족*인 시대였던 겁니디.
7ㅡ80년대 그때부터도 핵가족으로 산사람들이 있었지만 친척간의 폭도 넓고 명절이면 북적대고 했죠.
반면 지금은 출산율 보면 알듯.
애를 안낳고 개키우는 사람도 있고 혼자살며 개키우는 사람이 늘고 있죠.
이젠 친척유대도 없어지고 사람보다 "개가 가족"인 사람들이 늘어나니 개에게 감정이 이입되겠죠.
5.
윤석렬 말때문에 논란이 되었지만. 까놓고
그 나이 사람들이면 키우는개? 먹는개? 그게 뭐 어때서?가 많을 겁니다.
예전엔 개키우고 그 개 잡아먹는 집도 많았고.
키우는 개는 안먹어도 사먹는 사람 이상하지 읺았죠.
6.
결론 개고기 인먹는건 초핵가족화로 인한 것이디!???
전 맛없고 비싸서 안먹는데 남먹는거 가지고
뭐라하지 맙시다.
그 사람들한텐 아직 개가 식용가축일 수 있어요.
https://cohabe.com/sisa/2217787
개고기안먹는건 서양문화도/선진문화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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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료 봤어요ㅡ
즉 가족의 형태변호와 육류가 풍부해져서 안먹는거죠.
정확한 글입니다.
그냥 제 생각입니다. 정답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