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전체 신인 선수 중 12위로 NFL에 입문한 헨리 럭스 3세
그에게는 로드 스콧이라는 절친한 친구가 있었고 같이 운동을 하며 지냈다고 한다
본래 농구선수를 하려던 헨리는 친구 로드의 조언으로 미식축구 선수가 되기로 했고
전미 최고의 미식축구 명문대라는 앨라배마 대학교에 입학해 재능을 만개시킨다
하지만 2016년 헨리의 친구 로드는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친구를 교통사고로 잃은 헨리는 그 이후로 항상 로드를 위한 세레머니를 했으며
자신의 SNS 프로필과
메인 트윗을 항상 로드를 기리는 사진과 영상으로 해놓고 있다
그리고 2021년
헨리 럭스는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내 23세 여성의 목숨을 잃게 했다
그는 충돌하기 2초 전에 시속 250km로 달리고 있었고
혈중 알코올 농도가 법적 제한의 2배 이상이었으며
차 안에서는 장전된 총이 발견되었다
당연히 팀에서 방출되었고 현재 재판 중이다
병1신새끼
그냥 인기끌라고 퍼포먼스 한거였네..
이런 드립은 안받아요
돈도 많을텐데 왜 본인이 직접 운전대 잡은건지 의문이네.
걍 경력 수십년짜리 고급운전기사도 충분히 고용할 돈 될텐데도
케빵 2021/11/04 11:10
그냥 인기끌라고 퍼포먼스 한거였네..
futanari 2021/11/04 11:11
친구 여친 만들어주려했나
달밤에미친 XXX갸루 2021/11/04 11:16
이런 드립은 안받아요
_Alice_ 2021/11/04 11:17
이거 킹이쁘네
하동맨 2021/11/04 11:11
뎃?
gyrdl 2021/11/04 11:16
돈도 많을텐데 왜 본인이 직접 운전대 잡은건지 의문이네.
걍 경력 수십년짜리 고급운전기사도 충분히 고용할 돈 될텐데도
Ludger 2021/11/04 11:16
절친이 교통사고로 죽었으면 더 조심해야하지않냐!!!!
AnarchyKROO 2021/11/04 11:16
레이더스는 감독도 입 잘못 놀려서 짤리고 저 와이드리시버놈도 나가리나고 올해 마가 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