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 양아치같은 놈년들이
며칠간 온 집을 쑥대밭 만들어 놓고 가버렸는데
친정 엄마가 오셔서
청소도 싹 해 놓으시고
냉장고에 밑반찬이며 과일이며 가득 채워 놓으시고
막 만드신 듯
집안에 고소한 불고기 냄새
뚝배기엔 된장찌개가 보글보글...
힘든 회사일 마치고 왔는데
이제서야 제대로 된 집에 왔다는
내가 편히 쉴 수 있는 보금자리에 왔다는...
그런 생각이 드네....
https://cohabe.com/sisa/22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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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플 베오베라니.
두줄 축하드려요
헐.. 뭐라고 눈물이 나냐.
그립다. 마음편해지는 풍경. 냄새. 온도.
배치기 한번 합시다
좋은 글인데 뚝배기=머리가 떠올랐습니다. 인터넷을 좀 꺼야겠습니다. ㅜㅜ
청와대의 상황도 마찬가지네요.
이제 정말 주인이 들어왔으니.
ㅎ
친정아빠엄마가 추가로 양아치 년놈들이 들쑤셔서 깨진 구들장이며 벽이며 전등이며 손봐주시는 것도 같고 ㅎ
괴롭히던 계모가 떠나고, 나쁜 놈들에게 잡혀있던 엄마가 돌아오셔서 꼬옥 안아주시는 느낌이랄까...
어릴때 밖에서 놀고있는데 해질무렵 엄마가 밥먹으라고 불러서 들어갔더니 내가 좋아하는반찬이랑 아빠가 사오신 치킨이랑 같이놓여있는 밥상보는 느낌 게다가 낼은 휴일이라 오늘은 밤늦게자도되는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