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저런주제를 방송에서 다루는게
제 기억속에는 손가락에 꼽을정도
였던거 같은데 제발제발 저 프로 내일 흥해서 공론화
됐으면 좋겠어요
엠비씨 100분토론에서 토론도 하고
그것이 알고싶다 메갈탱이? 여자. 왜 너네는 군대를 안가는가
기타등등 제발 공중파에서 다룰수 있게!!!!!
제 기억에 전원책이 뜬 토론이 군인들이!!!하면서 막 큰소리
친 그 토론이었던거같은데 본방봤는네 오래되서 기억은...
암튼 토론할때 남자쪽에서도 막 말잘하고 논리정연하고
유한 사람말고 무조건 단순무식한사람으로!
많이 배웠지만 단순무식하고 생각이 고착되고 보수적이고
상식이 통하지 않고 탱크같은사람으로 나오면 좋겠네요
어차피 걔네들쪽에서 나오는 사람도 상식안통할텐데
굳이 상식적으로 대할필요도 없고 논리적일필요도 없는게
그냥 국민의 4대의무에 국방의 의무가 있는데 여자는
안하잖아??? 이거 하나면 걔들 모든 논리 개소리 깨부실수
있으니까 그냥 이쪽에서도 자극적이고 쎈사람으로!!
맵고달고짠음식이 맛있고 사람들이 많이 찾듯이
저정도로 자극적인 사람이 나와야 오래기억에 남고
계속 회자 될테니 제발 제발!!!!
https://cohabe.com/sisa/22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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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이랑 남인순이랑 군대문제로 목소리 높였던 그 토론 아닌가요?
남인순 '가고 싶은 군대를 만들어야죠' 했더니
전원책 '가고 싶은 군대가 어디있습니까? 군대에선 먹어도 먹어도 배고프고 입어도 입어도 춥고.. 뭐 그랬던거 같은데..
썰전에서 유시민이 웃으면서 달래주는 거는 이제 질리는데
전원책을 이제 까칠남녀에 데리고 갔으면 합니다
적어도 서민, 서유리는 전원책한테 기를 못 펼겁니다
은하선 정도는 되어야 좀 개기다가 본심 더더욱 드러내고 자멸하겠죠
반대논리였다면 게시판 폭발 후 방영취소! 였겠지만.
이런 건 오히려 지상파에서 때려줘야 합니다.
그래야 전 국민이 다 알게 되죠.
공론화 시켜야 함
꿀빠니즘의 민낯이 공중파를 통해 널리널리
알려지도록
사드가 날아올까 무섭다.
와 사이다한사발이냐 공론화 좀 됬으면 좋겟다
여기는 점점 심해지네
논점이나 대화의 시작점 자체가 오류
군복무지들에게(국가를 위해 희생하는 자들에게)
어떠한 혜택을 더 줄까 를 논하는게 아니라
형평에 어긋난다 아니다가 논점이라니
독립 운동가의 희생은 당연한 의무니까
지금 폐지 줏어서 근근히 살아가는 후손들은
냅두는게 당연하다고 가르쳐야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