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이 인기를 끌자
사기꾼이 오징어게임을 테마로 한 가상화폐를 만듬.
당연히 넷플릭스와도, 오징어게임과도 아무런 관련없는
스캠 중에 스캠인데 문제는 여기에 물리는 호구들이 생겼다는 것
10월 26일.
0.01 달러로 시작한 이 사기 코인이
등장 72시간만에 44,100% 상승
그 이후에도 급상승은 멈추지 않고
상승이 시작한지 3시간 30분만에 7,500% 가 추가로 오르며
최고 2,861달러를 찍으며
변동성 심한 가상화폐에서도 역대급으로 상승함
그리고 사기꾼들이 자기 코인 전부 현금화하고
런 때림
폰지사기라 말해도 귓등으로도 안듣고 쳐 들어갔으며뉴악으로깡으로 버텨라.
너희들이 사랑해 마지못한 코인이다.
저런걸 사는 애들 진짜 뭐 하는애들임??
자네 아직도 코인을 믿나?
참가자 양산했네
이제 주식 페이퍼컴퍼니같은거일 뿐이라는 애들 나오는거지?
우욱
저런걸 사는 애들 진짜 뭐 하는애들임??
코인으로 오징어 게임 하고 싶은 애들
자기는 절묘한 타이밍에 이익만 보고 빠져나갈 수 있다는 식의
알수없는 자신감에 찬 애들
나는 사기꾼이 런하기전에 폭탄 넘길수 있다고 믿는애들
오.....
폰지사기라 말해도 귓등으로도 안듣고 쳐 들어갔으며뉴악으로깡으로 버텨라.
너희들이 사랑해 마지못한 코인이다.
이제 주식 페이퍼컴퍼니같은거일 뿐이라는 애들 나오는거지?
자네 아직도 코인을 믿나?
누가봐도 한탕 해먹고 ㅌㅌ할거로 보이는데
참가자 양산했네
저거 꼴아박으면 공유가 찾아옴?
비트코인이건 이더리움이건 저따구것을 반복하는 것같음
저거 한국에서도 동급 사기 많았던 유형.
특정인물과 합성해서 그사람이 밀어주는 코인이다. 하다 감빵간 그 코인과
공급과 수요 무시하고 1원에 시작해서 2880 강제로 하한가 지정해서 몇년간 거래량 우주 갔다는 코인. 이 유명하지..
딱 봐도 수상한 코인인데 이걸 사네 ㅋㅋ
이러다 우리 다아~ 죽어!!!
(진짜 죽음)
근데 저거도 사다가 사기꾼이 튀기전에 팔면 이익남?
나긴 남
매도 불가능하게 막혀있었다던데 그냥 알면서도 막연히 들어갔나봄
털린 사람들 반이상은 그 생각하고 사지 않았을까?
저건 속아서 그러는 게 아니고 신흥코인은 어차피 저런다고, 내가 먼저 빼면 개이득이라고 들어가는 거지.
마지막 그래프 보는데 삐- 하는 비프음이 들리는거 같다 ㅋㅋㅋ
저거에 당한애들을 굳이 피해자라고 해야할까?
신흥 코인에 들어가는 사람 치고 피해자 거의 없음.
다 알고서 누가 먼저 먹나 승부 벌이는 거.
다들 알면서도 파도 한번 타보겠다고 들어간거 아냐?
물론 제일 끝에 물린애들만 ㅂㅅ됐겠지 ㅋ
투자목적으로 사는거보단 나는 떡락전에 팔고나와야지 하고 들어가지않았을까
근데 저거 현금화가 가능한 금액이긴 함??
저정도 현금을 쌓아두는 거래소는 정체가 뭐지
수직 하락인란게 진짜로 무섭군...
코인중에 사기 아닌건 없지. 근데 ↗같은건 코인충새끼들 미래산업이니 미래의 금이니 뭐니 하면서 가치 부여 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지들도 아닌거 알면서 도덕성 챙기려고 개소리 하는거 역겨움...
저정도 깔끔한 곡선이면 사기꾼 자전거래 빼고는 거래도 별로 없었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