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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는 진짜 범죄나 스릴러 특화임 ㅋㅋㅋ
니들의 오징어게임 배우
신세계로 대체되었다.
드루와 시펄!
개그영화나 감성계는 신파로 욕먹고 다닌게 꽤 됐지?
신과함께, 승리호처럼 CG를 배경이나 일부 사용하는게 아닌, 전체 CG액션물을
구현하는게 아직도 비싸고, 손익분기점도 넘기기 힘들다보니 어쩔수가 없음 ㅋㅋ
대충 신세계 브금
한국 영화는 진짜 범죄나 스릴러 특화임 ㅋㅋㅋ
개그영화나 감성계는 신파로 욕먹고 다닌게 꽤 됐지?
일단 개그랑 감성계는 국가에따라 정서가 달라서 취향 많이 탐.
그래서 신파없는 극한직업이 호평이었지
개그 영화는 꾸준히 나오고 신파도 많이 사라졌고
감성 영화는 순문학 처럼 똥통으로 가고 있음
니들의 오징어게임 배우
신세계로 대체되었다.
드루와 시펄!
대충 신세계 브금
어쩔수가없어. 우리나라는 이제야 CG를 본격적으로 쓰는 영화들이
나오기 시작했는걸
그러니 결국 인간군상, 드라마에 무게가 실릴 수 밖에 없음
신과함께, 승리호처럼 CG를 배경이나 일부 사용하는게 아닌, 전체 CG액션물을
구현하는게 아직도 비싸고, 손익분기점도 넘기기 힘들다보니 어쩔수가 없음 ㅋㅋ
괴물:?
그것도 그시절 해외영화들하고 비교하면 본격적으로 썻다고 하기는 좀 딸림...
그리고 완전 액션물인건 서양 입장에선 흔하게 널려있으니까.
한국식 정서에 메이저 장르 끼얹은 작품은 안 흔하니까 신선해보이는 거
넘기기 힘들다고 하는 댓글에 한국 역대 최강급 괴수영화를 들고 오시면 곤란합니다요...
네이놈! 감히 CG를 본격적으로 쓰는 영화가 없다고 하는 것이냐?
킹갓엠페러 D-WAR 님이 있으시거늘!
외국애들은 장기하나 김경호 모르는구나
위의 예시 : BTS
아래의 예시 : 기생충, 오징어게임
아래의 예시는 한국식 정서에 유명한 메인 소재를 끼얹은 작품들이 많지.
개그나 로맨스는 국가정서 취향을 많이 타서, 자연스럽게 스릴러나 사회비판물이 더 인기를 얻게 되는 거 같어.
유머는 진짜 그 나라 감성 아니면 이해 안되는 것이 종종 끼어들긴 하더라.
한국스릴러 짱임
세븐데이즈가 최고였음
2010년대에 시도때도 없이 장르 가리지않고 나오는 신파극은 너무 엿같았음
흥과 한이 공존하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