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보다가 생각난건데
난자는 존나 커
어느정도 크냐면 진짜 맨눈으로 보일 정도로 커
그래서 진짜 egg로 부름 (...) 알이... 알.... 알...
실제로 샤프심 굵기 정도의 크기임. 직경 0.2mm 에- 오 -
원래 평균 내장 같은 곳에서 난자가 튀어나올 때는 충혈되어서 저렇게 부어오른다네.
생리는 알이 죽어서 점막이 탈출하는거고
진짜 알을 낳을 때는 배란할 때.
생리랑 배란은 사람 by 사람이라서 아프고 안 아프고는 랜덤게임이라고 하는데
피부에 흉터 잘 남는 켈로이드 체질이면 거진 95% 조혼나 아프다고 함.
여드름도 아프잖어. 살갗을 샤프심 두께 만한 세포가 뚫고 탈출하면 아프겠지.
여자도 난자가 저렇게까지 큰 줄은 모르는 애들이 많더라..
콧구멍에서 수박 빼는 정도(출산)는 아니지만 대추(배란)정도는 되니까 충분히 아플 만두 'ㅅ'
별로 쓸데는 없지만 알고 있는 지식이라서 유게에 바침.
인간 세포 중 가장 크지
닭:내가 배란한 난자 먹는 인간들이 무섭다
더 대단한건 저 배란 사진은 수술하다가 우연히 찍힌 사진이란거
투명대라고 알 껍질도 있음
정자 끝부분 첨체로 저 껍질을 뚫어야 수정이 됨
수정되면 두꺼워져서 다른 정자가 못들어옴
껍질 안에 수정란이 분열해서 수가 많아지면 껍질 찢고 나옴
저 영상도 최근에 우연히 찍힌거라 사람들이 모를수 밖에 없을껄? 2017년도 쯤이였나 환자 진료 보다 우연히 찍힌거 아님?
와;;; 저정도 사이즈면 아플만 하네;;;
인간 세포 중 가장 크지
닭:내가 배란한 난자 먹는 인간들이 무섭다
개구리알의 까만게 세포분열하니까
계란의 노른자가 세포분열한다고 착각하는데
계란에서 난포세포는 정말 아주 작은 부분밖에 안됨
더 대단한건 저 배란 사진은 수술하다가 우연히 찍힌 사진이란거
그러네 저거찍을라고 24시간 자궁에 카메라 장착할수는 없지
수술하던 의사 : 논문 자료가 제발로 굴러왔다
투명대라고 알 껍질도 있음
정자 끝부분 첨체로 저 껍질을 뚫어야 수정이 됨
수정되면 두꺼워져서 다른 정자가 못들어옴
껍질 안에 수정란이 분열해서 수가 많아지면 껍질 찢고 나옴
정자가 두개 이상 동시에 뚫고 들어가면 수정 실패일까? 아니면 먼저 DNA 합성된 쪽의 양분이 될까?
그럼 픽시브에서 여자가 산란하는 그림은 의외로 현실고증이군
닭의 예
뭔가 좀 새롭게 야하네 다녀온다
진정해 친구야 아니 난 너 같은 취향을 친구로 둔 적 없어 이 나쁜녀석 그러지마
저 영상도 최근에 우연히 찍힌거라 사람들이 모를수 밖에 없을껄? 2017년도 쯤이였나 환자 진료 보다 우연히 찍힌거 아님?
ㅇㅇ 실제로 인권도 그렇고 타이밍도 그렇고 난자 직촬영을 어떻게 하겠어... 그래픽이나 봐야지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샤프심은 보통 0.5mm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