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부자 지인이 1kg 골드바를
염주나 호두알처럼 손 심심할때 쓰는
노리개처럼 손에 쥐고 다녔죠.
건강과 복을 들어 오고 지켜 준다고.
저도 한번 쥐어 봤는데 맨들맨들한게
얼마나 보드랍던지.
그때 1kg에 이천만원도 안 했는데 지금은
8천만원 가까이 되네요.
그 지인분은 돌아가셨네요.
https://cohabe.com/sisa/2212022
1kg 골드바 사고 싶어서 미치겠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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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늘 기분은 좋았을듯 ㄷㄷㄷ
금독 오를득
천만원도 안할때면 대체 언제적 ㄷ ㄷ ㄷ ㄷ
이천인데 실수.
수정 했네요 ㄷㄷㄷ
금값이 나날이 오르네요. ㅠ 한두해 전만해도 1Kg 골드바가 5500만원선이었는데 말이죠.
ㄷㄷㄷ
이상하다
을흐신?
금 투자를 왜해요
그큼사려면 장투도 보증이 불안한데
투자랑 상관 없이 플렉스 ㄷㄷㄷ
분산투자 개념이쥬.
요즘은 저거 들고 다니면 바로 죽을듯
그거 문지르면, 질량 감소... ㅎㅎㅎ
2천만원을 손에 들고 다녔다고?? ㅋㅋㅋㅋㅋ
그 당시 2천 안 됐죠.
1돈에 38000원 ㄷㄷㄷ
금괴를 손에 들고 다닌다고? ㅋㅋㅋㅋㅋ
한의사 친구는 500g짜리 반달 모양 중국식 금괴 2알을 호두알처럼 가지고 다니면서 손 심심할때 비벼 대네요.
건강한 친구네요. ㅋㅋㅋㅋ
20년전 얘기를 하고 계시네 ㅡㅡ
20년보다 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