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화장실도 못쓰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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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부터 익일09시는 샤워 및 주방 사용금지 아파트
아예 화장실도 못쓰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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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에 책임을 물어야하는데 입주민들끼리 싸우고 있고.. 아파트값 떨어질까봐 공론화도 못하고 벌벌 ㅋㅋ
미친 개소리 하네 샤워를
저녁 10시? 미친 입대 했냐?
아침 9시? 백수 백조 들만 모아 논 집단인가?
그럼 단지내 입주자는 찜질방 무룐가?
대안을 제시한 새퀴는 얼마나 뿌뜻해 할까...
우리나라였어????
아니 도대체 얼마나 소음이 심하길래...
방음이 얼마나 ㅂㅅ이길래 샤워소리가 들리나 ㅋㅋㅋ 쎅쓰도 못하겠네
층간소음 진짜 웃긴게, 입주자 카페에는 층간소음으로 고통받는 글이 매일 올라오고 그 거 땜에 입주민들끼리 감정싸움하는데 호갱노노같은 외부인들에게 보여지는 곳에 층간소음있다고 누가 글 쓰면 이웃 잘못 만난 네탓이고 우리 아파트는 층간소음 없는 편이라고 갑자기 글쓴이를 마녀사냥하죠. 시공사가 백번 잘못한거지만 층간소음관련해서 아무것도 안하는 관리단도 너무 진짜 답답해요. (그냥 이웃끼리 사이좋게 지내라고 하는….)
민감한 사람은 아파트에서 살지말고 단독에서 살아...
돈없는 사람들의 선택이 공동주택인데 너무들 하네.
하..내집인데 내집처럼 살지 못하고.
아파트 개같이 건설한 건설사는 놔두고 주민들끼리 싸우면서 집값 떨어 질까봐 덜덜 떠는 모습이 아름 답네요
샤워해도 시끄럽게 만든 시공사에 손해 배상 물어야 하지 않나?
왜 서민끼리 투탁 거리지?
독일도 공동주택은 10시 이후 샤워 금지.
군대냐
진짜 악의 축은 부동산업계와 건설업계죠.
부동산중개를 빙자한, 떠넘기고 법적 책임은 안 지는 부동산중개업을 빙자한 투기꾼들.
이미 지어졌으니 배째던가! 라고 법적 책임 안 지는 건설업계를 빙자한 사기꾼들.
11시도 직장인은 빠듯한데 10시요???? 10시???
고시원도 아니고…미친다 진짜
요새보면 저녁에 몇시 이후에는
청소기 돌리고 세탁하는게 민폐인것 같더라고요
나도 그렇게 살고있기는 하지만
생각해보면 내 집에서 내가 청소를 하던 빨래를 하던
시간에 구애받는다는게 웃김
각자 생활패턴이 다 다른건데..
얼마나 아파트를 개차반으로 지었으면 이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