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와 목소리, 성격 때문에 홀로카운슬의 실세 및 2인자, 비서 일 것 같은 차가운 존재 그리고 지금은......... 시계누나.... 겨우 두 달 전 이미지가 이제는 기억이 안 나.....
아이리스: (다이아검을 들고) 오해야 크로니 내 말 좀 들어봐
크로니: (냅다 도망)
*사실 첫방송에도 게임 장르 안 가리고 다 한다고 했고, 웹툰도 200개 넘게 보던 밈쟁이었다.
그래도 아직 멋진 리본은 남았어
아이리스: (다이아검을 들고) 오해야 크로니 내 말 좀 들어봐
크로니: (냅다 도망)
*사실 첫방송에도 게임 장르 안 가리고 다 한다고 했고, 웹툰도 200개 넘게 보던 밈쟁이었다.
담주에 노래부른다!!
EN 2기 최약체 눈나..
최약체..아니면 광기..
목소리 개쩌는 쿨한 누나에서 동네북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