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알카에다 소탕 작전 중 네이비실의 마이크 데이 상사는
룸 클리어링을 하던 도중 알카에다 병력 4명에게 공격을 받았다
적과의 거리는 약 3미터 정도로 아주 가까웠으며, 입고 있던 바디아머에 총알 11발
그리고 팔-다리-복부에 16발을 맞고 수류탄 파편까지 피격당했다
심지어 방탄복이 총알들을 막아주었음에도 심한 내상을 입었을 정도
그런데 곧바로 권총을 뽑아 4명 전원을 사살하고서
그 몸 상태로 걸어가 헬리콥터가 있는 곳으로 복귀했고
이후 2년간의 치료에 들어간 끝에 회복하는 데 성공했다
(같이 들어간 동료는 안타깝게도 사망)
전역한 뒤에는 부상 장병들을 위한 치료 기금 모집을 위해
철인 삼종 경기에 나가기도 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라고
/시전 천상의 보호막
/따귀
/춤
/모욕
/시전 귀환석
이게 바로 현대전인가....
압도적인 기술차....
무적핵 대놓고 쓰네
죽기 전에도 분명 몇 발 맞췄다고 생각했을텐데 바로 반격 받는 그 순간 어떤 생각이 들었을지...
황녀 2021/10/29 21:28
크리스 벤와 무쟈게 닮았네
루리웹-43837325 2021/10/29 21:28
핵쓰네 십새가
인생 내리막 2021/10/29 21:29
죽기 전에도 분명 몇 발 맞췄다고 생각했을텐데 바로 반격 받는 그 순간 어떤 생각이 들었을지...
Altdorf 2021/10/29 21:29
리얼 캡틴 아메리카
343길티스파크 2021/10/29 21:29
좋은 방탄복 입어서 방어력이 오르면 전투력도 함께 올라가는 법이지
김 스뎅 2021/10/29 21:30
/시전 천상의 보호막
/따귀
/춤
/모욕
/시전 귀환석
빈뚱빈뚱 2021/10/29 21:30
이게 바로 현대전인가....
압도적인 기술차....
alskdjdjskal 2021/10/29 21:31
무적핵 대놓고 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