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석회수는 다들 알건데.
산업혁명기 급격히 성장하는 도시에서 깨끗한 식수를 구하는건 쉬운게 아니였음.
당장 상류층은 수입된 차를 먹는다지만
하층민은 깨끗한 물 자체를 구하기 힘들었음.
그러니 수분섭취를 위해서는 결국 술을 먹을수 밖에 없었음.
몽골 유목민들이 물대신에 마유주를 퍼먹는것도 그런이유고 의외로 많은 문화권에서 식수 = 저알콜 술이였음.
독일권이나 그런곳에서 맥주 문화가 발달한것도 막말로 맥주 물처럼 마셨거든.
당장 유럽의 음주 문화가 어느정도였냐면 영국해군은 1960년대까지 석식에 술이 정량으로 급식으로 나올정도였음.
1차대전 이전까지는 전 끼니에 술이 나올정도였고.
아 물론 고용주가 노동조건을 걸었는데도 그걸 불이행한거는 짤릴만 함.
실제로 저런 마부나 고위층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은 빈민계급이 아니여서 충분히 식수를 구해먹을만 했거든.
식수보다 술을 마시는 편이 쉽다고 해도 노동조건이 음주 금지이고 실제로 몇 번이나 어겼음에도 지금까지 주의만 주었다는 점에서 이미 참작이 불가능하지.
늦었다
술마심
상습범
너해고
오히려 저런 관대한 문화였기에 15년동안 지시불이행에도 불구하고 대리고 있던거라고 보면되지.
사실 술 먹을수 있는데.
술을 먹고서 지각해서 업무에 지장을 줬다 이거지.
식수보다 술을 마시는 편이 쉽다고 해도 노동조건이 음주 금지이고 실제로 몇 번이나 어겼음에도 지금까지 주의만 주었다는 점에서 이미 참작이 불가능하지.
오히려 저런 관대한 문화였기에 15년동안 지시불이행에도 불구하고 대리고 있던거라고 보면되지.
늦었다
술마심
상습범
너해고
거짓말 하지마라 미국놈들 너희들은 청교도 종자들이라 유럽애들을 24시간 술취해있는 놈들이라고 욕했으면서!
당시 식수 구하기 힘든 환경이였지만 그렇지 않았던 놈이 오히려 술 마셨다는 거니까 확인 사살의 글이구나.
사실 술 먹을수 있는데.
술을 먹고서 지각해서 업무에 지장을 줬다 이거지.
포도주나 맥주같은거 말고 곡주나 독한 벌꿀주 이런걸 마신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