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유예 기간 중 마약을 투약하고 절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에 대해서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구형했습니다.
최후진술에서 황 씨는 "지난 3~4년간 수면제나 마약으로 인해 제정신이 아니었다. 한 번뿐인 인생인데 내 몸을 하찮게 막 대했다"면서 "마약보다 의존한 수면제도 끊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마약을 끊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힘들겠지만 휴대전화도 없애고 시골로 내려가 열심히 살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시골 내려가서 양귀비 키울지도....
ㅋㅋㅋㅋㅋㅋ
개가 똥을..
교도소가면 안내려가도 다 해줌
도시라서 마약했냐......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안걸리게?
시골 사는 사람들은 무슨 잘못이지?
하우스 크게 지어서 대마농사 ㅎㅎㅎ
일단 깜방 먼저갔다가 시골을 가던말던.
그렇게 텃밭에서... ㄷㄷㄷㄷㄷ
저 시골이 그 시골이 아니겠죠
교도소가야지 무슨 시골이야......
시골내려가(양귀비키우며)살겠다
시골가면 갑자기 착해지기라도 하는줄 아는건가...
똥을개가 끊을수 있나 ㅋㅋㅋㅋ
청송교도소로 보내면되겠네
안돼 넌 그냥 빵에 있어~
마파도?
강남에서 분당으로 간다는 말인듯 ㅋㅋ
쟤가 시골촌년이 아닌데 진짜 웬 시골타령인지...
장*원 아들이랑 잘 어울리는듯..
멕시코의 어느 한적한 시골로 들어가서 한국계여자마약왕이 되는데...
집행유예 떨어지길 바라고 있군요
시골가서 대마밭 경작할듯
찾기 힘든곳에 가서 조용히 나혼자 빨겠다..
ㅅㅂ 어떤 판결 내려질지 기대가 된다
시골 무시하네 마약쟁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