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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걸 곱하니 마이너스가 된 아이.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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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변호사인거 보면 적어도 공부는 잘했나 보다
애초에 주인공 에피소드 보면 주인공도 정상인 아님
아니 보통 '같이 먹는다' 아닌가
말아 먹는다는 선택지는 대체
저건 변호사가 아니라 의사가 됐어야 했네.
병식: 환자분 어디 아프시죠? 제가 미리 다 치료했어요.
환자: 아니… 아직 병원도 안 갔는데…
완치된 환자. 그러나 팔다리 하나씩을 더 얹은
티배깅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변호사인거 보면 적어도 공부는 잘했나 보다
단순 지능은 높은데 다른 능력치가 좀
아니 보통 '같이 먹는다' 아닌가
말아 먹는다는 선택지는 대체
애초에 주인공 에피소드 보면 주인공도 정상인 아님
저건 변호사가 아니라 의사가 됐어야 했네.
병식: 환자분 어디 아프시죠? 제가 미리 다 치료했어요.
환자: 아니… 아직 병원도 안 갔는데…
완치된 환자. 그러나 팔다리 하나씩을 더 얹은
관심법으로 아무 부위나 일단 절단부터 해버리지 않을까 걱정되는데
정신과 의사하면 좀 위험할거 같은데
변호사라서 팰 수도 없고
어디서 이런 사람만 만나는거야 작가님..
공감능력이 쪼까 부족한거같은데...?....ㄷㄷ....
선후관계까지 생각하지만 그걸로인해서 생길일은 또 생각을 못하는거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