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는 형이랑 밥이랑 간단하게 술을 먹고
단골 일본 식당으로 2차를 감...
사장이랑 점원들이랑 다 친해서 서로 친하게 지내는데...
여자를 소개시켜준단고함....
이 주변 상가일대에서 돈이 제일 많다고함..
차는 페라리 끌고 다니고... 솔로라고
가슴도 크고 엉덩이도 빵빵하다고 함..
몇살이냐고 물어보니까
60대라고 함....
주겨버려..... ....
근데 돈많다고 하니까 살짝 혹한 내가 미움...
...깐부라도 시켜달라고할까...
https://cohabe.com/sisa/2207697
여자 소개받을뻔한 아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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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로 원수될뻔..
그분에겐 예전부터 원수였...;
많이 팔아주는데... 쓰벌..
글쓴이님 연세가... ㄷㄷㄷ
저 30대 후반이요..
갠차나~ 만나볼만해~ 해보자~~! 해보자!
-_-) 왓?~
30,40대에 60할머니를 소개시킬리는 없고 50중반?
저 30대인데요...
줄서봅니다
음...돈이 넘쳐나니.. 눈도 높겠죠..
돈 많다잖아요 ㄷㄷㄷㄷ
돈은 진짜.. 개 많음.....이동네 상가일대 3/1이 그 아주머니꺼라던데요
님 잘생기셨나봄 ㄷㄷㄷ
돈많은 어르신이 스폰찾이시는득
나이에 비해 동안입니다.. 저 처음 그 가게 갔을때 20대 중후분 정도로 봤다고 ...음?..
60대 할머니의 취향은 전혀 무시한.. 처사인데요..
네.. 맞쥬... 돈많은분이면.. 매일매일 연예인급으로 데려다가... ㄷㄷㄷ
욱스할배도 맨날 43이라고ㅋ
아니.. 전 30대랑께요 그리고 욱스발언은 선넘는거 같아요..
60대가 어떻게 슴가 엉덩이가 빵빵합니까
돈많고 명 짧은 누나인줄 알고 만났는데.. .. 겁나 오래사실지도...
줄섭니다!!
할머니가 찍어서 데리고 오라 시키신듯...
ㅡ.ㅡ
요즘 잘관리한 60대는 달라요-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