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주지사: "백신 맞기 싫은 경찰관들이여! 자유를 찾아 이곳으로 오라!"
미국 플로리다주가 백신 접종 의무화에 반발해 접종을 거부하다가 해고와 징계 위기에 놓인 다른 주의 경찰관들에게 이주를 제안함.
론 드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백신 접종을 원치 않는 경찰관들이 플로리다주로 이주해 주 경찰에 합류하면, 이주 비용으로 5천 달러(약 580만 원)를 지급하겠다고 발표함.
드샌티스 주지사는 바이든 정부의 백신 접종과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방침에 이전부터 반기를 들어옴.
플로리다 친구들 곧 이곳에 가겠네
코로나 걸려서 천만명 넘게 뒤져도 정신 못차릴듯.
돌겠네
왼쪽에 고추인줄 알았네
미국이니까 가능한일
돌겠네
아이고
저동네는 코로나구역이겠구만
왼쪽에 고추인줄 알았네
코로나 걸려서 천만명 넘게 뒤져도 정신 못차릴듯.
플로리다 친구들 곧 이곳에 가겠네
미국이니까 가능한일
역시 미국
뿅뿅같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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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랑 플로리다가 저런 쪽으로 가장 막장을 달리는 곳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