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촌오거리 사건은 2000년도 전북익산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당시 사건 목격자였던 15세의 최모군을 범인으로 지목해
고문을 통한 허위자백을 받아낸 사건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미 16년 말에 억울한 옥살이한 피해자는 무죄 받아냈고 배상관련 판결도 이미 끝난 상태임.
그런데 당시 고문수사를 했던 경찰과 진범을 알고도 풀어준 검사에게 배상금중 일부를 충당하라고하자 그중 한명이 불복하고
항소를 내서 현재진행형중인 상태;
그리고 당시 최모군이 무죄라는걸 알고 진범을 잡았음에도 자신의 편의를 위해 풀어준 검사는 아직도
현직에 있다고 한다.
그 검사는 진짜 인간말종 새끼네
실얼론그레이 2021/10/28 00:58
그 검사는 진짜 인간말종 새끼네
あかねちゃん 2021/10/28 00:58
검레기 커리어가 국개의원감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