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좋은 맥북프로 레티나 2015(2017년산)15인치를 중고 구입 후
화면 액정의 코팅이 벗겨지는 '스테인게이트(Staingate)'를 알게 되었고
애플에서 일정 기간 무상 AS 해 줬다는 사실도 뒤늦게 확인했습니다.
상판을 교체(8~90만) 하거나 액정패널 만 교체(2~30만) 했더라도
스테인게이트는 해결되지 않으며, 아예 액정의 코팅(반사 방지용)을
제거 후 보호필름을 부착 하는 방법이 더 효과적이라 생각 되더군요...
특히 유투브나 블로그에,
액정 코팅을 셀프로 제거하는 방법은 절대 비추이며
신뢰할 수 있는 곳에 맡기는 방법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불 들어오는 사과 로고 때문에
신형 맥북의 구입은 포기 했지만
언젠가...아이맥으로 질렐루야~
https://blog.naver.com/applehost (홍대 애플 XX)
소니 미러리스도 코팅 벋겨진단 ㄷ ㄷ ㄷ
윈도우를 OS로 사용하는 노트북에는
저런 현상이 거의 없어서...맥북의 액정은 막 딱으면
안되는 사실을 알았네요 ㄷ ㄷ ㄷ
액정은 크리너나 깨끗한 극세사천으로 가볍게 닦는게 최선입니다 그래도 벗겨지면 그건진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