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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몰래 망원경 처분한 아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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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진짜 만원짜리였어도 미친거 아닌가...?
지가 아끼는 핸드백을 저 가격에 팔면 거품물고 ㅈ1랄할거면서 남편 물건은 귀한줄 모르네?
주작이 아닌게 저런 여자들 생각보다 많더라
존나 골이 띵해짐
주작이든 아니든
남의 물건은 함부로 팔거나 버리면 안되지....
왜 남의 살림을 가족이란 이유로 본인이 맘대로 하는걸까
진짜 너무하네
만약 진짜 만원짜리였어도 미친거 아닌가...?
주작이든 아니든
남의 물건은 함부로 팔거나 버리면 안되지....
ㄹㅇ 이래맞아도 할말이 없어야한다
왜 남의 살림을 가족이란 이유로 본인이 맘대로 하는걸까
원래 가까운 사이일수록 소중한줄 모르더라고
그냥 개념이 없는거임 저건 딱봐도 만원이상인물건인데 그리고 남편취미나 직업이 뭔지도 관심없는거고 사실 저정도의 무관심이면 따로살게 갈아서는게 맞긴함ㅋ
그래서 유머는?
지가 아끼는 핸드백을 저 가격에 팔면 거품물고 ㅈ1랄할거면서 남편 물건은 귀한줄 모르네?
주작이 아닌게 저런 여자들 생각보다 많더라
존나 골이 띵해짐
이혼 각 제대로 잡혔네
얼마나 남편을 우습게봤으면 저러냐
더군다나 검색한번 해봤으면 만원이라는 터무니 없는 가격은 안나왔을건데 ㄷㄷ
딱봐도 최하 100만넘는다는 가다가 나오는데 저걸 1만원 얼마나 남편에 관심이 없는거임 ㄹㅇ
저게 결혼하고나면 배우자건 자기맘대로 처분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많은것같아 결혼하면 공동자산 니건내거 하지만 내건내거 이런 이기주의같은거
남의 물건을 훔펴서 판건데 합법이 떴다고?
이혼이라도 안할거면 몰라도 이미 이혼한다고한 시점에 도둑질로 형사걸면끝인데?
그 절도죄는 친고죄임
다시보니 이혼어쩌구는 판매자한테 부인이한거군
아마 부부라서 절도가 성립 안해서 판사가 그렇게 판단한거 아닐까 시프요
그런거 다 판사 맘임
그리고 행위당시에 배우자임
거기다 친족상도례도 적용됨
동탄 ... 끄덕
은근슬쩍 지역차별 댓글
돕소니안이라 자리 많이 먹기는 하지만 마누라가 정신나갔구만
세상에 저런 병5신들이 많은거 보면 꼭 섹♡를 해야만 하는건 아닌거같다.
퐁퐁시티는 과학
저리 철이 없어,..
가족몰래 판물건 본인 요구하면 돌려줘야한다고 들었는데 여기는 또 다르네
https://www.inven.co.kr/board/webzine/2097/1400546
예전에 돌던 반박글 중 하나는 저 카페 자체가 뭐 유령카페였고 글도 딱히 믿을만하지 않다였는데 뭐가 진실일지는 모르겠다
저건 돈이 문제가 아니라
남편을 전혀 존중하지 않는 거.
애 없으면 빠른 이혼이 답이야 저건.
애 있으면 날잡고 제대로 짚고 넘어가야 하고.
남퍈물건을 저따구로 취급하는데 애새끼 물건은 오죽할까
안경알도 만원이 넘는데.....
중요한 건 저 댓글이 진짜인 지는 모른다는 점이다
정리하는데 걸리적거리긴ㅋㅋ글쓴뽄새부터 예전부터 거슬려서 핑계대고 팔아제낀거지...
만원에 넘겼다는것도 남편 엿먹으라는건데 뭘ㅋㅋㅋ
그냥 저건 결혼 잘못한거
남편이 이혼해도 마땅한 상황이네
남여 바꿨어도 이혼하자 했을껄
난 저런거 보면 결혼 안하는게 답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