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전쯤인가.. 비트코인 사놓은게 있는데요..

혹시 12년전에 사놓은거 지금 날라간거 아닌거죠? 빗썸에서도 이부분 명확하게 답변을 안해줘서요..

아이디는 가입되어 있는 이멜 아이디라고 나오더라구요. 다시 비밀번호 복원시키면.. 다시 사용가능하고 인출할수 있겠죠?

당연히 본인인증하면 인출할 수 있어야죠.. 근거가 남아있으시려나

처음에 회원가입해서 본인인증하면 회원가입창이 뜨길래.. 제가 가입이 안되어 있는지 알았는데. 아이디창에 제 이멜을 넣어보니깐, 이미 가입되어 있는 이멜주소라고 뜹니다. 그래서.. 아. 가입되어 있었구나 하고 알았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12년전에 사놓은거였더라구요. 지금 이부분에서 빗썸에서 명확하게 답변을 안주고 있습니다. 지금 와서 비밀번호 복원시키면, 찾을수 있겠죠? 지금 시스템상에는 비밀번호 복원이 안되네요.

재무보고서는 2014년도 맞네요... 아마도 빗쩜에서 사두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2010년에 산거 맞습니다. 당시 새벽에 전화로 샀어요. 밤늦게 산거라... 은행같은 회사가 늦게까지 하네 라고 생각했기에.. 확실히 기억납니다. 컴퓨터상에서 구입이 아니라.. 전화상으로 사는 거였더라구요. 전화를 걸고 받고 하면서 힘들게 구입했습니다.

아저씨 2013년 국내 최초 거래소가 코빗이에요...

할배 웃겼다 ㅋㅋ

아.. 맞아요. 당시 X 라는 글자가 들어갔었어요.. 당시 전화를 걸고 전화를 받고 사는 구조였어요. 엑스 라는 글자가 들어가있는거 맞습니다. 왜냐면.. 은행이 왜 X 글씨가 들어가서.. 가짜 은행 아닌가 하고 의심했었거든요. 엑스 는 기억납니다 !!

14년도면 7~8년전 입니다만
5년간 기억을 잃으신듯
기억과 코인 꼭 둘다 잘 찾으시길바래요

2010년 ~ 2011년에 신도림에 살았었는데.. 그 때 당시 썼었던 컴퓨터와 전화기로 사서.. 구입날짜는 2010년 ~ 2011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냐면.. 제가 가정전화기를 2011년까지 썼었거든요. 당시 기억이 가정전화기로 걸어서 샀었습니다. 전화로 비트코인을 주문받고, 제 계좌로 넣어줄때 또 전화주면서 통화중 넣어주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구입날짜를 신도림에 살았을 때.. 가정용 전화기로 샀기에.. 2010년으로 생각한거였어요. 이때쯤 산거 확실히 맞습니다.

당시 전화로 걸면서 받으면서 샀던게 너무 복잡했었고, 이해도 안갔었어요. 그래서.. 결국 못쓰고 찾는 것도 복잡하다고 생각했기에.. 나중에 찾아야지 생각한게 잊고 있었던 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