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7? 쯤 만난 동갑내기 회사 상사
여자들 특유의 동작..
헐렁한 상의 입고 있으면서 몸을 앞으로 숙이고 대화하는..
그럼 가슴골이 다 보임..
그거 때문에 반함…
결국 좇아다녀서 사귐
하얗고 큰 가슴에 파란 핏줄이…
으… 너무 예뻤음..
20살, 21살에 만난 고2~3 여친..
모르는게 없었음
쑥맥이었던 저를 하나하나 다 가르쳐 줌..
오빠 가슴은 이렇게 만져야 안 아프고 좋아해..
키스는 이렇게 해야지..
ㅎ ㄷ ㄷ ㄷ
작고 귀엽고 청순한데 섹시한 그 어려운 타입..
서른 다섯에 만난 띠동갑 여친
객관적으로 보면 예쁜 얼굴은 아님
회사 용역업체로 들어와서 업무 교육하다 봄..
다른 예쁜 애들도 있었지만 똘망똘망 열심히 하는게 예뻤음..
집안 어려운데 열심히 사는 것도 이쁘고..
그 와중에 애정 표현 많이 못 받아서 칭찬하고 예뻐해주면 바로바로 반응 오는 것도 예쁘고..
집에 오면 아저씨 아저씨 부르면서 앵기는 건 또 얼마나 예쁜지..
연애보다 애 키우는 느낌이랄까..
넘나 사랑스럽고 애지중지하게 되고..
ㅎ ㄷ ㄷ ㄷ
아이고 의미없다
https://cohabe.com/sisa/220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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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오면아저씨아저씨 앵기..응??!!..ㄷㄷㄷㄷㄷㄷ
오빠보다 아저씨.. ㅎ ㄷ ㄷ ㄷ
마지막 분이 천생연분이네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ㅠㅠㅠ
과거 얘기많이하는 사람치고 현실이 제대로 된 사람 없음
자게에 현실이 제대로인 사람이 있나요? ㅎ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