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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사는 집, 시골 여자 걸러야 되는 이유

못사는 집 딸, 시골 여자를 걸러야 되는 이유
스펙 낮은 여자, 누구나 쉽게 하는 직업 가진 여자 포함.
점점 조건이 딸리면, 인성, 염치도 같이 없는 경우가 많다.
모 대학교에서 그 이유를 명쾌하게 정리하였다.
스펙_조건딸리는_여자.jpg
내가 열심히 공부한 만큼 열심히 공부하지 않은 여자를 선택한다? 내 자식이 꼴통 돌머리로 태어나도?

댓글
  • Euganer 2021/10/26 23:42

    상관없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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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원만 2021/10/26 23:45

    저건 신뢰의 문제일 수도 있어요.
    내가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돈 모을 동안, 대충 살았을 여자가 내집에 와서 내 월급통장 차지하고, 나한테는 용돈 10만원, 30만원 주는 것을
    어떤 계기로, 남자들이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게 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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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다길이죠 2021/10/26 23:42

    이런 등신같은 피해의식이 만든게 설거지론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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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원만 2021/10/26 23:44

    그런데 현실임.
    타지역으로 가서 과거세탁하고 사는 여자들을 몇명 실제로 보긴 봤어요.
    지금 저러는게 지금 20대들, 딱 86세대들의 자식뻘 되는 아이들이더군요.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워낙 개인주의 성향들이 강해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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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다길이죠 2021/10/26 23:45

    정신차려요. ㅉㅉㅉㅉㅉ
    여혐에 쩔어가지고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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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원만 2021/10/26 23:49

    젊은애들이 다 여혐이라고 보십니까? ㅉㅉㅉ 할말이 없으니 인신공격하기는.
    그런 사고방식이면 지금 2030대들 상대할 생각도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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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다길이죠 2021/10/26 23:49

    당신이 젊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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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다길이죠 2021/10/26 23:51

    골때리네 ㅋㅋㅋㅋㅋ
    설거지론 물고 빨고 하니까 막 이대남 처럼 느껴지나 봅니다?
    마누라 자식들에게 열심히 설파하세요
    여기서 모쏠아다처럼 이러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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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원만 2021/10/26 23:54

    인터넷을 다녀보라니까요. 현실에서도 지금 2030 상당히 개인주의입니다.
    방구석에 사니까 젊은애들 어떤지 구경도 못해본 모양이군요. 실제 현실에서 보는 2030 남자애들 보면, 인터넷에 올리는 글들 보고.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것이란 느낌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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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원만 2021/10/26 23:55

    반박못하니까 인신공격을 하지.
    실제로 젊은애들 사고방식 자체가 다르다니까요. 직접 보세요.
    알바나 방구석생활만 하니까, 눈에 안 보이나 본데 방구석 생활 그만하고 좀 돌아다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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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윈터 2021/10/26 23:59

    자기가 유뷰남이라고 하는데 글쓰시는거보면 여자한테 사랑못받아서 악에받친분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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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lmCalm 2021/10/26 23:43

    대학 어디 나오셨어요?
    그냥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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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家和萬事成 2021/10/26 23:43

    잠이나 자요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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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도니~☆] 2021/10/26 23:47

    제발 저런 여자나 있었으면 하고 두손 모아 꼭 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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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원만 2021/10/26 23:57

    본인이 그런가 보군요?
    전 이미 있어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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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붙은자갈 2021/10/26 23:47

    ㅋㅋㅋ 참 쓸데 없는 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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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원만 2021/10/26 23:48

    86세대들은 옛날 가치관 더럽게 강요했는데, 그 자식세대들은 극단적인 개인주의자가 된게 좀 신기해요.
    86세대들의 똥군기 ㅈ같았는데, 그 자식뻘인 지금 2030들 직장 들어와서 하는 칼퇴니 워라밸이니 개인주의 문화는 또다른 이유로 ㅈ같은데.
    많이 자기중심적으로들 변했어요. 저것 말고도 2030 개인주의적인 것을 문득문득 보게될 때마다, 느낌이 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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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랑이호지털 2021/10/26 23:48

    일단 결혼 부터 아니 연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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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원만 2021/10/26 23:48

    이미 아이가 둘인 유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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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lmCalm 2021/10/26 23:53

    무슨 일 하세요?
    맞벌이시죠?
    집은 자가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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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원만 2021/10/26 23:56

    전세에서 월세로 추락.
    그래도 시골, 공단지역으로 안 밀려나려고 주말에 투잡까지 해왔는데, 지금은 투잡꺼리가 많이 끊겼음. ㅜㅜ 이상태로 가면 1년을 더 버틸지 싶은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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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윈터 2021/10/26 23:54

    님 부자예요? 글 쓰시는거보면 가난하고 열등감 쩔은 이혼남으로 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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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원만 2021/10/26 23:56

    자기소개 안하셔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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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certainty 2021/10/26 23:57

    남자는 제 인생이네요, 그러나 전 와이프가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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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lai 2021/10/26 23:57

    에잇 라면이나 한그릇 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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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인아범 2021/10/26 23:58

    대체 어떤 인생을 살았는지 불쌍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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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다길이죠 2021/10/26 23:58

    내 한마디 더 할까요?
    행복하지 않죠 지금? 그래서 그런 자신을 누군가에게 투사 하고 싶죠?
    자신의 선택에 대한 책임을 여자에게 떠넘기고 싶고.
    같은 방식으로 남편 잘못 만난 여자들이 온달론 달고 나오면 입술에 부종이 생기도록 물고 '
    빠실건가요?
    님아, 이건 인간 개인의 문제이자 선택에 대한 책임의 문제지 남자, 여자의 문제가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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