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사는 집 딸, 시골 여자를 걸러야 되는 이유
스펙 낮은 여자, 누구나 쉽게 하는 직업 가진 여자 포함.
점점 조건이 딸리면, 인성, 염치도 같이 없는 경우가 많다.
모 대학교에서 그 이유를 명쾌하게 정리하였다.
내가 열심히 공부한 만큼 열심히 공부하지 않은 여자를 선택한다? 내 자식이 꼴통 돌머리로 태어나도?
https://cohabe.com/sisa/2205680
못사는 집, 시골 여자 걸러야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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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없쥬
저건 신뢰의 문제일 수도 있어요.
내가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돈 모을 동안, 대충 살았을 여자가 내집에 와서 내 월급통장 차지하고, 나한테는 용돈 10만원, 30만원 주는 것을
어떤 계기로, 남자들이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게 된것 같습니다.
이런 등신같은 피해의식이 만든게 설거지론이지 않나요
그런데 현실임.
타지역으로 가서 과거세탁하고 사는 여자들을 몇명 실제로 보긴 봤어요.
지금 저러는게 지금 20대들, 딱 86세대들의 자식뻘 되는 아이들이더군요.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워낙 개인주의 성향들이 강해보여서.
정신차려요. ㅉㅉㅉㅉㅉ
여혐에 쩔어가지고서는
젊은애들이 다 여혐이라고 보십니까? ㅉㅉㅉ 할말이 없으니 인신공격하기는.
그런 사고방식이면 지금 2030대들 상대할 생각도 하지 마세요.
당신이 젊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때리네 ㅋㅋㅋㅋㅋ
설거지론 물고 빨고 하니까 막 이대남 처럼 느껴지나 봅니다?
마누라 자식들에게 열심히 설파하세요
여기서 모쏠아다처럼 이러지 마시고
인터넷을 다녀보라니까요. 현실에서도 지금 2030 상당히 개인주의입니다.
방구석에 사니까 젊은애들 어떤지 구경도 못해본 모양이군요. 실제 현실에서 보는 2030 남자애들 보면, 인터넷에 올리는 글들 보고.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것이란 느낌이 들더군요.
반박못하니까 인신공격을 하지.
실제로 젊은애들 사고방식 자체가 다르다니까요. 직접 보세요.
알바나 방구석생활만 하니까, 눈에 안 보이나 본데 방구석 생활 그만하고 좀 돌아다녀 봐요.
자기가 유뷰남이라고 하는데 글쓰시는거보면 여자한테 사랑못받아서 악에받친분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 어디 나오셨어요?
그냥 궁금해서요.
잠이나 자요 쫌
제발 저런 여자나 있었으면 하고 두손 모아 꼭 비세요...
본인이 그런가 보군요?
전 이미 있어서 이만
ㅋㅋㅋ 참 쓸데 없는 글이네
86세대들은 옛날 가치관 더럽게 강요했는데, 그 자식세대들은 극단적인 개인주의자가 된게 좀 신기해요.
86세대들의 똥군기 ㅈ같았는데, 그 자식뻘인 지금 2030들 직장 들어와서 하는 칼퇴니 워라밸이니 개인주의 문화는 또다른 이유로 ㅈ같은데.
많이 자기중심적으로들 변했어요. 저것 말고도 2030 개인주의적인 것을 문득문득 보게될 때마다, 느낌이 묘합니다.
일단 결혼 부터 아니 연애부터
이미 아이가 둘인 유부남.
무슨 일 하세요?
맞벌이시죠?
집은 자가시고요?
전세에서 월세로 추락.
그래도 시골, 공단지역으로 안 밀려나려고 주말에 투잡까지 해왔는데, 지금은 투잡꺼리가 많이 끊겼음. ㅜㅜ 이상태로 가면 1년을 더 버틸지 싶은데 ㅋㅋㅋ
님 부자예요? 글 쓰시는거보면 가난하고 열등감 쩔은 이혼남으로 보이세요
자기소개 안하셔도 되세요
남자는 제 인생이네요, 그러나 전 와이프가 넘 좋아요
에잇 라면이나 한그릇 할란다
대체 어떤 인생을 살았는지 불쌍해지네
내 한마디 더 할까요?
행복하지 않죠 지금? 그래서 그런 자신을 누군가에게 투사 하고 싶죠?
자신의 선택에 대한 책임을 여자에게 떠넘기고 싶고.
같은 방식으로 남편 잘못 만난 여자들이 온달론 달고 나오면 입술에 부종이 생기도록 물고 '
빠실건가요?
님아, 이건 인간 개인의 문제이자 선택에 대한 책임의 문제지 남자, 여자의 문제가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