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가 뒤바뀌는 과정

홀로라이브 JP 5기생 오마루 폴카

광대 컨셉인 만큼 기존에 조커 이미지를 가진 멤버였음

하지만 실상은 동기인 5기생들에게 자원을 털리고 방을 개조당하는 기생충을 찍었으며

소속 건설사인 시라누이 건설에서는 사장,사원들의 억제기 담당을 하기도하고

남들을 잘돕거나 배푸는등

알고보면 정상인이었다 케이스

이러던중

홀로라이브 EN 2기생 오로 크로니가 데뷔

2달만에 압도적으로 캐릭터성을 챙겼는데 

그 중에서도 유명한게

조커 로니

드물게 하는 마크"방송"에서 

en서버 jp서버를 오가면서 연달아 죽고

전로스를 당하는등 이어지는 불행에 점점 정신줄을 놓으면서

폭소를 하더니 주면 npc,동물들을 학살하였고

평소에도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동네북 신세와

그 불행함 그리고 멘탈에 금가면 폭소하는 모습 덕분에

조커 이미지 즉 조커 로니 밈을 가지게 된다

반면 폴카는

배트맨 이미지를 가지게된다

위기에 처한 EN 멤버들을 여러번 구해줌

홀로 서버 최고의 부자

주로 심야 시간대에 활동함

폴카에게 구해진 아이리스의 배트맨 같다는 발언으로

사람을 자주 구하거나 돕지만 어두운 이미지가 있음

이로인해서

광대 캐릭터지만 배트맨 밈을 가지게 된다.

크로니와 폴카는

프로펠러 콤비,마크 NPC 듀오로 엮이기도 하고

겉모습만 보면은

광대 캐릭터인 폴카가 조커

 일단은 차도녀 이미지인 크로니가 배트맨 같지만 

캐릭터가 뒤바뀐게 재미있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