닼판 좋아하는 오타쿠들도 손절한다는 다크판타지 소설

뭐가 일어나는 거지

너무 잔인함

그런가. 발틴사가 후반부보단 덜 잔인한듯 싶던데

그렇게 말하니까 8권이 뭔내용인지 궁금하다

다크판타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옛날에 더 로그 보다 하차한거 생각나네….

여자는 다 죽이고 남자는 다 강1간이라도 함?

뭘 어떻게 써놨길래 번역하다가 얼굴 근육에 무리가 오는거지

일본 저 동네는 그냥 야쿠자 거스르면 살 수가 없는 나라긴 한가보다 ㅋㅋㅋ 워낙 사회 곳곳에 유착되어 있어서

작품 자체의 분위기는 피들이 난무하는 희망고문으로 도배되어 있으며[21] 상당히 어두운 작품.[22] 그 이유는 작가가 1995년 효고현 남부 지진 피해자로 그 당시에 입은 신체, 정신적, 물적 피해로 지금도 후유증을 겪고 있어서라고 한다. 학교를 중퇴하고 험난한 시대를 거친 탓에 세상에 꽤나 삐딱한 시각을 가지고 있다고. 전작인 'TOY JOY POP'의 경우, '미소녀 가득의 학원 미스터리'로 원고 의뢰가 들어오자 '여고생 매춘을 다룬 잔혹 미스터리'으로 써줬다고 할 정도이니... 다크한 작풍을 가진 쿠레나이와 비교되기도 하는데 쿠레나이가 희망을 강조하기 위한 절망을 그린다면, 이쪽은 여과없는 절망 그 자체란 평...도 있고 결국 해피엔딩인 경우도 많으니 희망을 강조하는 절망일수도? 여러모로 중2한고어한 액션물 이라는 느낌이다
대충 위키 글거옴

난 보고 싶은데 중간에 절판되서 못 보는책
1권보니까 스토리 좋던뎅

저런걸 왜 수입하는거야

도대체 어떻길래 번역하다가 주화입마가 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