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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 시절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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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전화쓰면 안된다니까!!
전화비 10만원 이상씩 나오던 시절 ㅋㅋ
순풍 산부인과... 당시엔 늘 보면서 장인 어른과 사위의 이룰 수 없는 사랑에 마음이 많이 아릿했어요... ㅠ
표인봉님하고 송선미님?
뚜뚜뚜 뚜뚜~~ 치이익
하이퍼터미널 접속하는 소리
솔직히 난...내 인생에서 우리가족이 제일 가난한 시기였지만 유니텔하던 시절이 제일 그리워
삐삐차고 다니고 몇명만 핸드폰 들고 다니던 진짜 엣날 이네요
선미누님 미모..!!!
유니텔이 뭐죠??
미달이 정배 잘 사나?
따단 딴 따단 따~~~단
넷츠고 쓰다 동네에 샤크가 들어옴
다들 메가페스랑 뭐드라 좀 비싼거 있었는데
여튼 샤크 했는데 사람이 없어서 겁나 빠름
당시 포트리스를 몇분만에 다운로드 가능하냐...가 빠름의 척도 였음
가격을 다운 시키면서 막 늘더니 겁나 느려짐
2001년부터 지금까지 메가패스 씀
핸드폰도 구메가패스 결합이라 죄다 통신료 50퍼 할인
송선미 장자연 사건을 아는 사람.이미숙과 함께. 얼마전 남편에 목에 칼침 맞고 죽음. 마약.조선일보.검새.재벌은 참 ㅅㅂ 알수없다.
게임하다가 전화비 25만원 나와서 어머니한테 세상하직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