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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 시절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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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마데온 2021/10/24 18:19

    엄마 전화쓰면 안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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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부기짱 2021/10/24 19:38

    전화비 10만원 이상씩 나오던 시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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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핸슨 2021/10/24 19:38


    순풍 산부인과... 당시엔 늘 보면서 장인 어른과 사위의 이룰 수 없는 사랑에 마음이 많이 아릿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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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좋아 2021/10/24 19:41

    표인봉님하고 송선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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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식주의 2021/10/24 19:53

    뚜뚜뚜 뚜뚜~~ 치이익
    하이퍼터미널 접속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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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쪽6번가 2021/10/24 19:58

    솔직히 난...내 인생에서 우리가족이 제일 가난한 시기였지만 유니텔하던 시절이 제일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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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면요리사 2021/10/24 20:10

    삐삐차고 다니고 몇명만 핸드폰 들고 다니던 진짜 엣날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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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VACHE 2021/10/24 20:10

    선미누님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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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네임중복1 2021/10/24 20:40

    유니텔이 뭐죠??
    미달이 정배 잘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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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시드베이 2021/10/24 21:11

    따단 딴 따단 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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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학력변태 2021/10/24 23:03

    넷츠고 쓰다 동네에 샤크가 들어옴
    다들 메가페스랑 뭐드라 좀 비싼거 있었는데
    여튼 샤크 했는데 사람이 없어서 겁나 빠름
    당시 포트리스를 몇분만에 다운로드 가능하냐...가 빠름의 척도 였음
    가격을 다운 시키면서 막 늘더니 겁나 느려짐
    2001년부터 지금까지 메가패스 씀
    핸드폰도 구메가패스 결합이라 죄다 통신료 50퍼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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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통일친일척결 2021/10/24 23:13

    송선미 장자연 사건을 아는 사람.이미숙과 함께. 얼마전 남편에 목에 칼침 맞고 죽음. 마약.조선일보.검새.재벌은 참 ㅅㅂ 알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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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터보글 2021/10/25 12:32

    게임하다가 전화비 25만원 나와서 어머니한테 세상하직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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