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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물건 1만원에 팔아서 커피숍가서 커피마셨다고함
남편을 평소에 얼마나 무시했으면 저런행동을 할까?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https://cohabe.com/sisa/2205361
동탄 맘카페 이혼대참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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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물건 1만원에 팔아서 커피숍가서 커피마셨다고함
남편을 평소에 얼마나 무시했으면 저런행동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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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비싼망원경 자기마음대로 처분권한이 있었나요? ㄷㄷㄷㄷ
저렇게 살거면 결혼은 왜 하는건가요
손절류 ㄷㄷ
미친년이네 남편 엿먹일려고
무시당할짓을 한 남편이 잘못같은데...
도대체 집안에서 와이프한테 얼마나 지랄을하길래...저런 취급을 받을꼬
ㅋㅋ 님 앞날을 걱정하시는건가보죠?
사간놈이 더 못되먹었네...
아무리 남편이 미워도 저런 몰상식한 짓을 하다니.. 초딩도 저런짓은 안하겠다
빠른 이혼 추천..
사진속 망원경이랑 쇼핑몰 캡쳐 망원경은 다른거.
물론 1만원은 너무했지만 ㅋㅋ 어쨌든 사진속 망원경은 저가형 반사식.
쇼핑몰 캡쳐 망원경도 저렇게 비싸진 않고, 그냥 한 놈만 걸려라....라는 생각으로 올린 듯.
저런 일은 왜 꼭 동탄에서 일어날까..
병신년 델꼬사느냐 애쓰네 .
남편 몰래 처분이라고 썼는데 사 간 사람도 장물 취득 아닌가요???
부부간에는 절도죄가 성립 안해 가지고... 장물 취득이 안되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
평소 별 좀 같이 보시지
....얼어죽겠다고 난리나요....쩝
저런 여자랑 사는 남자도 불쌍하면서도 그남자도 비슷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건 몰까요?
내가 어필 할 수 있는 게 물질적인 거라서 그걸 무기로 여자를 만나겠다면 만나는 여자는 당연히 상대남의 물질적인 부분을 최우선으로 보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여자는 조건보고 결혼한다는 얘기가 수십년 전부터 있어왔던 다들 아는 얘기인데, 조건만 보고 결혼한 여자가 남자를 사랑까지 하기는 힘들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