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때 주워와서 10살 넘었네요. 책방에서 사는 애라 그런지 가구를 긁거나 선을 짤라 먹지는 않았습니다. 목욕은 두어번 시키셨던데 안시켜도 냄새가 안나서 그냥 포기하셨어요. 무슨무슨 법에 의해 10장 지킵니다.
냄새 안난다면 털이 오지게 빠진다는건데 ㄷㄷㄷㄷㄷ
고맙다...
복고양이
뚱냥이 귀엽네요 ㅋㅋㅋ
고맙다...
복고양이
뚱냥이 귀엽네요 ㅋㅋㅋ
아따 포동포동하니 귀엽구마잉
표정이 그윽하군
와 식빵굽기 제대로네
무슨무슨법 지켰으니 추천드림
어후털봐
뒷발따봉 귀여워
냄새 안난다면 털이 오지게 빠진다는건데 ㄷㄷㄷㄷㄷ
손님들이 진짜 좋아하겠다 ㅠㅠㅠ
준법추
세상에 너무 미묘다...
음식점만 아니면 ㅇㅈ이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