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버려졌다고 생각했던 딸은 평생의 트라우마가
사라졌을것 같다. 버려진게 아니라 어머니와 가족들이
애타게 찾고있던 사랑받는 자식이란걸 알았으니
얼마나 기쁠까.
https://cohabe.com/sisa/2205164
널 버린게 아니야 - 44년만에 미국에서 찾은 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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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나 부랑아들을 수출 하눈 수준으로 막 입양 보냈다고 함
나중엔 실적까지 따지니까 그냥 길 잃은 애들까지 납치 수준으로 고야로 만들어서 입양보냈다고 그러고
저때는 진짜 말 그대로 생으로 헤어지는 사례가 무지 많았다고는 하던데..
해피타임 2021/10/26 17:07
어쩌다가 지구 반대편까지 간걸까
숏더바이더빔 2021/10/26 17:07
와 저게되네 ㄷㄷ 양부모님도 꽤 개운하실듯
Cpt_Titus 2021/10/26 17:07
저때는 진짜 말 그대로 생으로 헤어지는 사례가 무지 많았다고는 하던데..
리자드맨 소환사 2021/10/26 17:09
고아나 부랑아들을 수출 하눈 수준으로 막 입양 보냈다고 함
나중엔 실적까지 따지니까 그냥 길 잃은 애들까지 납치 수준으로 고야로 만들어서 입양보냈다고 그러고
쮸오아압 2021/10/26 17:11
그놈의 실적...
Chitose 2021/10/26 17:08
평생의 한이 풀리는 순간이네
Ventus01 2021/10/26 17:08
아이고...어쩌다가...
루리웹-8699488660 2021/10/26 17:08
ㅠㅠ
울어라지옥참마도 2021/10/26 17:11
저거였나 다른거였나 비슷한걸로 시장에서 딸을 잃어버려 평생거기서 장사하고 계신분 짤도 본거같은데 그분도 찾은걸로 알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