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277&aid=0004988056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10790683
미국 대통령인 바이든이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서안 지구의 추가 이스라엘 정착촌에 대해서 분명히 반대의 의사를 표시했는데,
이스라엘은 늘 그래왔던대로 예정대로 자기네들의 정착촌 추가 건설을 강행하겠다고 하는 상황임.
그러다고 미군이 들어가서 막을꺼도 아니고, 이스라엘 지원을 자를꺼도 아니겠죠.
바이든은 그래도 정착촌 반대라도 했네
그런다고 저짓이 합리화되는건 아니지
늘 있는 일 아닙니까? 짤
바이든은 그래도 정착촌 반대라도 했네
그러다고 미군이 들어가서 막을꺼도 아니고, 이스라엘 지원을 자를꺼도 아니겠죠.
강아지들
저 지역은 어느 한쪽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한 평화가 안 올거야. 이미 서로 알고 있을듯. 같이 붙어있을 수 없다는걸.
팔레스타인이라는 존재가 완전히 사라져야 끝날 거야 저것도.
또 알박네
이스라엘은 동해와 독도를 표기하는 거의 유일한 국가임
그런다고 저짓이 합리화되는건 아니지
우리에겐 착한 일진
아 그래도 저런 애들이랑은 친하게 지내기 싫은데...
삼손이라는 깡패놈이 가만히 있던 블레셋 사람들 시비를 걸어 때려죽이는 역사의 반복이군
ㄴㄴ. 실상을 알고 보면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호구 잡아서 툭하면 쳐들어오고 약탈하는 관계에 더 가까웠음. 왜냐하면 블레셋인들은 철기를 썼고 이스라엘인들 사람들은 아직 청동기에 머물러 있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