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 하라고 콜라겐 줌
지리산에서 숙소생활하는데 에그드랍 먹으라고 줌
지리산 사무실과 제일 가까운 에그드랍 지점은 72km 떨어져있음
왕복 140km 톨비 7,000원
피부관리 하라고 콜라겐 줌
지리산에서 숙소생활하는데 에그드랍 먹으라고 줌
지리산 사무실과 제일 가까운 에그드랍 지점은 72km 떨어져있음
왕복 140km 톨비 7,000원
갔다올만하네
아이치이가 제작까지 했으면 지리산에서 레토르트 마라룽샤 먹었겠죠
거기에 외국 배우들은 화제성을 위해서라면 몸을 안사림
요즘 아웃랜더 시즌1 보는데 어우.....매화 훌러덩 벌러덩이여 아주
넷플릭스에 떳나요....오~~!!오늘은 이거당..
PPL이 어쩔수 없는시대라지만 자연스러워야지.
헐리우드는 PPL 연결해주는 회사도 있다고 하더군요.
어떤 영화나 드라마의 어떤 장면에서 잘 어울리나 연결해준다고 하더군요
좀 티 안나게 해야 ppl이지 이건 뭐 광고만드는데 드라마가 양념인 수준이니..
아무리 제작비 때문이라지만 개연성이 있어야지
PPL도 자연스럽게 녹여야 흥하는건데 우리나라는 반 강제적으로 넣는게 문제입니다.
PPL을 할때 반드시 ~~를 해야한다거나, 어떤 정해진 대사를 해야한다거나, 어떤 상황에 반드시 노출되어야 한다는 등의 조건을 달기 때문에 작가들이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해결이 안되는게 다반사이기도 해요.
근데 이걸 거절하지는 못합니다. 본인들 월급이 달렸거든요.
넷플릭스처럼 제작비 일체 지원이 되지 않는 한, 이런 PPL 갑질을 근절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우리나라 드라마 PPL 수준은
영화 '트루먼 쇼' 에서 주인공 주변에서 광고하는 장면 수준이죠.
또 끌려갔다왔네요 쿠팡 잡것
오늘 지리산 관련주 개떡락... 휴 다행 난 진즉 팔았지
요즘은 간접광고가 아니라 그냥 배우들 모아놓고 한씬을
통으로 찍던데 .....
혐오스럽네요. k드라마 수준은 이게 현실입니다. 일드에서는 저렇게 대놓고 하는거 한번도 못봄.
마이네임에서 한소희가 얼굴망가져가면서 연기하는거보고 감탄많이함
하 진짜 너무 좋은 소재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뭐래요 ㅠㅠ
드라마 제작 업체에서 광고 받을 때, 비싼 단가로 받지 말고 자연스럽게 드라마에 녹아 내리는 단가로 받았으면 하네요.
대 놓고 광고를 하지 않는 대신에 광고 단가를 내리고, 아니면 자연스럽지만 자주 노출 시키는 형태로 말이죠.
아직도 기억에 남고 그나마 괜찮았던 것이 퓨전사극의 목우촌 광고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