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잘 먹고 잘 놀고 있습니다
지난주도 별 탈 없이 지냈네요
"뭘보냐옹?"
틀린그림 찾기(?)
보일러 틀면 바닥에 납작 누워있는 애옹이
하지만 뜨신걸 좋아하진 않는지
바람 부는 창가로 곧 가버립니다
"자꾸 뭘보냐옹"
야생의 애옹이가 나타났다
"그만 보라옹"
전보다 살이 찐 듯...?
밥은 잘 먹고있는데 이상 없는지
확인해야할 것 같은 생각에 병원 갔습니다
밖에 나와서 병원에 상태보러 갔습니다
몸무게 2.44kg에
털, 이빨, 귀, 발톱 정상입니다
다행이네요
갔다와서 피곤했는지 자고있네요
좋은밤 되세여
병팔이 똥꼬발랑하네
우리 병팔이 눈 똘망똘망해...그래 지금처럼 건강하게 자라다오...
병팔이 다 컸네
무슨무슨법을 잘 준수하네 앞으로도 꼭 지키도록
루리웹-412845665 2021/10/25 20:24
준법시민 ㅊㅊ
Inforcer 2021/10/25 20:24
틀린 그림 찾기 정답: 귀
티탄즈 배니싱트루퍼 2021/10/25 20:25
우리 병팔이 눈 똘망똘망해...그래 지금처럼 건강하게 자라다오...
우유갑 2021/10/25 20:25
병팔이 다 컸네
루리웹-9069020208 2021/10/25 20:26
병팔이 오랜만이네 ㅋㅋ
물을끓여 터빈을돌린다 2021/10/25 20:27
병팔이 똥꼬발랑하네
칼라이트 2021/10/25 20:28
무슨무슨법을 잘 준수하네 앞으로도 꼭 지키도록
쥬이스 2021/10/25 20:32
재앙 잘치게 생겼네...
오스트리아-헝가리 2021/10/25 20:32
작성자가 뭐라 부르는진 까먹었는데 병팔이인건 기억남
DKim 2021/10/25 20:34
똥꼬냥이 똥꼬발랄해!
우는고양이 2021/10/25 20:35
어 뭐야 병건이 다컸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