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우리가 먹는
김치의 주재료가
우장춘 박사의 손에서 탄생함
https://cohabe.com/sisa/2202130
닥터 우장춘의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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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 우장춘=씨없는 수박
종자 관련해서는 한국도 의외로 종자 확보의 중요성을 알아서, imf 이전에 이미 종자확보한 회사들이 있었는데... imf 로 국가부도사태가 코앞에 놓이자, 대거 처분되는 과정에서 그 회사들도 외국계
농업회사들이 싼값에 쓸어담았다고 함... 그 뒤로 나름 종자의 중요성을 인식한 사람들이 목소리 내보고, 노력도 해봤지만 아직도 아마 그렇게 많이 대체는 못했다고 알고 있음. 그때 이미 대거 넘어가버린탓에..
덕분에 수육을 맛있게 먹고있어
고자수박따윈 아무것도 아니었어....!
ㅋㅋ
덕분에 수육을 맛있게 먹고있어
고자수박따윈 아무것도 아니었어....!
ㅋㅋ
교과서 : 우장춘=씨없는 수박
사실 본인이 만든것도 아니고 그거보다 더 뛰어난 연구성과가 업적이랬나.
내 기억으로 유채꽃 만들기 실렸던데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3050379
그 종자들 외국회사가 50%이상 먹은듯 ㄷㄷ
종자 관련해서는 한국도 의외로 종자 확보의 중요성을 알아서, imf 이전에 이미 종자확보한 회사들이 있었는데... imf 로 국가부도사태가 코앞에 놓이자, 대거 처분되는 과정에서 그 회사들도 외국계
농업회사들이 싼값에 쓸어담았다고 함... 그 뒤로 나름 종자의 중요성을 인식한 사람들이 목소리 내보고, 노력도 해봤지만 아직도 아마 그렇게 많이 대체는 못했다고 알고 있음. 그때 이미 대거 넘어가버린탓에..
저런 분이 100년만 더 사셨어도...
감자최고 박사님 고맙습니다
'우의 삼각형' : 교잡의 발견
이거 하나만으로 다른 모든걸 정리할 수 있을 정도로 대단한 사람인데
노벨상 충분히 받을만 하셨었다던데 리얼일까
장춘이행님 어마어마하시지..
흑흑 씨없는 우장춘을 개발한 수박 박사님
불과 반세기 전만 해도 이런 김치 였다는거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