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스케일 하나는 역대급이었던 극장판 보스

 

 

 

 

 

 

 

최악의 세대 전부가 쟤 하나 잡자고 달려들었는데

능력도 안 쓴채로 전부 다 쳐발라버렸고

 

 

 

 

 

 

 

 

 

우솝을 뭉개버린 걸로 열이 받을대로 받은 루피가

기어 4 스네이크 맨으로 변신해서 싸워봤지만

 

"15억 짜리라 그런지 넌 그나마 좀 치는구나"

이런 칭찬 아닌 칭찬만 듣고서

 

필살기인 고무고무 킹 코브라까지 격파당하면서

완벽하게 발려버리고 리타이어 당했음

 

 

 

 

 

 

 

 

그 시각 해군에서는 대장 2명을 대동한 채로 

버스터 콜을 발동해서 섬 째로 날려버리려 했으며

 

 

 

 

 

 

 

 

 

 

 

 

섬에 상륙해서 싸우던 찌끄레기 해군 중장들은

주먹 한방 컷으로 시원하게 밀어버렸음

 

 

 

 

 

 

 

 

 

 

 

 

그런 다음 중형 불릿에 깔려 뭉개졌다가

만화 후반부에서야 간신히 정신차린 루피가

 

이번엔 기어 4 바운드맨으로 변신해서

섬 하나를 집어삼킨 대형 불릿에 다시 덤볐지만

이전과 마찬가지로 한방 컷 당하고 또 뻗음

 

 

 

 

 

 

 

 

 

 

 

 

사태가 점점 규모가 커지면서

 

전 칠무해 2명 (크로커다일, 행콕)

전 CP9 요원 (루치, 현재는 CP0 소속)

혁명군 간부 (사보)

그냥 흡연자 (스모커)까지 전부 달려들어서

이전에 불릿과 싸워본 전적이 있었던 

크로커다일을 중심으로 레이드를 뛰려고 했지만

 

 

 

 

 

 

 

 

 

 

 

 

마찬가지로 한방 컷으로 파티가 전멸했다.

 

 

 

 

 

 

로저가 인정할만한 강함을 가졌으면서

현재 최대의 떡밥인 "원피스"에 가장 가까웠던 

갈츠버그의 학살자, "더글라스 불릿".

 

이 양반은 시작 전에 임펠 다운에 갇혀있다가

검은 수염의 깽판으로 같이 탈출하게 되었는데,

 

과연 누가 이전에 이런 미친놈을 체포했던걸까?

 

 

 

 

 

 

이번에도 역시 버스터 & 콜 듀오가 열일해서

저 미1친놈을 때려 잡아넣은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