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리나한테 갈굼받다가
밤만 되면 명왕 피브리조한테 지배당했을때처럼 카리스마 막 넘치면서
리나를 침대에 던지듯이 밀치고 빛의 검을 리나 얼굴에 들이밀고 딱 한마디 하는거지
"빨아"
"뭐 이 미ㅊ ㅡ..."
리나가 당황해서 올려보니 마치 적을 상대하는 듯한 차가운 눈빛이 자신을 내려다보는거지
평소같으면 리나가 파이어볼 날리고 걷어차겠지만
오금 아래에서 올라오는 기묘한 감각과 자신을 내려다보는 가우리의 압박감에 마지못해 손으로 살며시 잡으며 혀끝으로 조금씩 핥으며 천천히 입에 담는거지
그러다가 가우리가 리나의 머리카락을 움켜잡고 강제로 리나의 작고 여린 입에 가우리의 한층 굵어진 빛의 검을 쑤셔넣는거지
"커어억ㅡ...웁웁..!!"
리나가 손으로 밀치지만 가우리의 힘을 리나가 이길린 없고 그저 가우리의 손길에 이끌려 굵은 봉을 입에 담았다가 뺏다가 할 수밖에 없는거지
"이빨 세우지마, 혀를 좀 더 굴려"
숨이 막히며 어느샌가 눈물이 고였지만 아까 느꼈던 기묘한 감각이 오금에서 전신으로 퍼지는걸 느끼며 리나는 평소와 달리 순순히 가우리의 말대로 하는거지
"켁켁...콜록콜록...이 망할 바보똥깨말미ㅡ꺄앗ㅡ!"
이윽고 가우리의 장검은 리나의 입에서 나오고 심통이 난 리나 입이서 욕지거리가 나오지만 가우리에게는 어떠한 말도 안들리는 지 리나를 다시 침대에 밀쳐 넘어트리고 가우리의 거칠고 큰 손이 리나의 상의와 하의를 단숨에 벗겼다.
"적당히 하라ㅡ흐으으읏ㅡ!!"
거칠게 벗겨진 상의 위로 분홍색의 여린 살끝이 솟아올라 있었고 가우리는 마치 맹수처럼 리나의 가슴에 자신의 흔적을 남기는거지
리나는 처음 느끼는 고통에 몸부림치지만 자신보다 머리 두개는 더 큰 검사의 육체를 밀치기엔 역부족이었고 오히려 그런 손길이 오히려 가우리의 맹수본능을 자극 하는거지
란 내용으로 쩡없나? 당시대에는 낮져밤이 개념없으니깐 없었을려나
난 순애인데 강공? 그런 스타일의 쩡이 꼴리더라
다음편 빨리
정식 노벨피아 연재 당장
더 써줘
혼파국 2021/10/23 23:05
다음편 빨리
정식 노벨피아 연재 당장
사랑합니다에드가니이임 2021/10/23 23:05
더 써줘
로리돌고래 2021/10/23 23:06
그런 가우리는 제로스가 혼내주고 리나 데리고 사라졌다네요
환타포도맛 2021/10/23 23:09
라그나 블레이드 하고 빛의 검 하고 격돌하는건가..
고구마버블티 2021/10/23 23:23
리나로 한발빼고온다
스쿼트구라 2021/10/23 23:23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