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좀 길러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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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일 동안 수염을 깎지 않았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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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나는 수염 길러보고 싶은게 꿈인 사람들 특
간신 수염밖에 안나서 빡침
ㅅㅂ
콧수염만 좀 다듬었으면 저러면 밥먹기 너무 힘들거 같음
뜯는다!
ㄹㅇ 턱선 이쁘게 자라는거 개 부러운데
없던 비밀기지도 만들어서 갖다바칠듯
수염길러보고싶은데 인중이랑 턱끝에만 찔끔나는놈은 부러워 뒤질거같음ㅋㅋㅋㅋㅋ...
염소수염임?
모르겠음 한달정도 냅둬봤는데 뭐 덥수룩해지는것도 아니고 그냥 찔끔찔끔 자라는게 끝이라 더 기다려보기도 그렇더라
포기함.. 나이더들면 바뀌거나 할수도 있겠지..
삐져나온 코털은 좀 깎지
난 인중 끄터리랑 턱에 듬성듬성 나서 못생겼는데..
부럽
출근할때마다 면도 귀찮겠다 ㅋㅋㅋㅋ
ㄹㅇ 턱선 이쁘게 자라는거 개 부러운데
100일차 까지가 간지로는 한계인 것 같고 그 이후엔 그냥 산속 도인이 되네
콧수염만 좀 다듬었으면 저러면 밥먹기 너무 힘들거 같음
간지나는 수염 길러보고 싶은게 꿈인 사람들 특
간신 수염밖에 안나서 빡침
ㅅㅂ
뜯는다!
없던 비밀기지도 만들어서 갖다바칠듯